이쁘긴 한데 아이들 다치기 딱 좋은 인테리어인듯 합니다.개인적으로는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지나치게 디자인에만 치우지지 않은 실용성도 반영한 것이 더 좋은 집이라고 생각합니다.
농약않치면 감나무 벌래가 버글버글해요농약칠때는 피신해야 될듯
전형적인 건축디자이너들의 보여주기 집
청소할려면 죽었다.오전내내 청소만 해야 겠음.
복잡하다 집은 단순한게 모든면에서 좋다
감나무에 농약 칠때 마다 피난가야하는데..... 일년에 농약 몇번치는지?
일본이잖아. 어쩐지 이쁘더라
항상 이런 집을 보면서 사람들은 냉난방비나 크기 등에 관해서 말들을 많이 하는데...그것은 정말 자기의 관점과 경험만 생각하는 것이다. 집이라는 것도 삶의 방식에 따라 다 다르다. 저런 집에 살던 사람은 일반 집에서는 답답하고 좁아서 못산다. 저런 집 짓는 사람에게 난방비 걱정은 오지랖이고...
보기에는 정말 좋다 하지만 생활한다는 것은 또 다른 문제이다. 주위에 감나무 밑에 있는 잡초는 누가 제거하고 여름철 벌레가 꼬이면 누가 청소를 하나...그렇다 정말 부지런하지 않다면 전원주택 꿈도 꾸지말아야 한다. 여름에는 벌레로 겨울에는 추위로...아마 고생할 것 같다는 생각만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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