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습니다....300K면 어떻고 경비가5만원들면 어떻습니까.죽을때 싸들고가는것도아니고..조금이라도 젊을때 하고싶은거 다하는게....하고싶은일은 ㄴ동이아니라는말...공감합니다.
낮에 보면 좋은데,,,,,,,,,,,,,,불 꺼지면 암흑,,방범,벌레,관리,외로움,
주말마다 별장으로 달려가는 모습이 모든 이들을 부럽게 하네요. 하나씩 완성해가는 성취감도 좋고 서울에서 쌓인 스트레스도 풀고 자연에서 잠자고나면 기분이 최고겠지요. 열심히 살았던 보답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축하합니다. 여유있다고 여행다니고 친구만나 술마시지 말고 이렇게 주말주택 마련해서 스트레스도 풀고 노후준비도 해두면 살아갈수록 행복해집니다. 부럽습니다.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남해안 귀농블로그 "장흥부동산"
나중에 청소, 잡초제거, 보일러 고장 수리, 곤충 피행 벌 개미등등. 가장 힘든 것이 인근 마을 사람들과의 미묘한 관계 갈등. 애들과 아내가 싫어해서 혼자 가는데 좋기도 하고 외롭기도 하고
저런 전원주택에 굳이 차고가 필요할까요? 둘러보면 다 주차장인데....
집이너무예쁘네요.아담하면서실용적인데요,그정도면건축비는어느정도드는지여쭤봐도될런지요
멋집니다.둔내를 꿈꾸며를 중얼거리며 다니는데..둔내라!!!
보기 좋습니다..굉장한, 너머가~맞춤법이 아쉽네요~
다른 안좋은 글에 마음상하지 마세요 내가 좋으면 그만인것을저도 근처 횡성에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둔내라 좀 거리가 있긴하지만, 좋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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