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나무를 저렇게 그대로 놓으니 굉장히 잔인하다\살생의흔적이 리얼하네요
멋저요
저는 나무를 그대로 유지한줄 알고 참 멋있다~ 생각하려 했더니 결국은 베어내어 집안에 들여놓은...글쎄요..좀 잔인해 보여요..(죄송합니다)뭔가 35년 추억을 살리려 나무와 함께 한줄 알았는데, 결국은 그 나무를 잘라서 집안에 들여다놨다 하니..오히려 베어냈거나 그냥 살리거나 했음 그런 생각이 안들었을듯해요.
산뜻하고 편리한 현대식 건축의 작품이네요. 공간구성도 좋고 가로로 긴 통창이 자연을 실내로 끌어 들이는 역할도 하면서 전체적으로 편안합니다. 홈오피스를 만들어도 좋을만큼 간결미도 좋습니다. 항상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남해안 귀농블로그 "장흥부동산"
좋아 보입니다.
트리하우스 이름 아무데나 붙아는거 아님
결국 베어낸 것 아닌가? 나무를 유지한다는건 살려두고 다른 접근이어야지.멋있다는데 반대.
헐... 나무시체 같을듯
고사목도 아니고 살아있는 나무를 잘라서 ..나무를 볼때마다 추억?
추억의 나무를 함께 한다며 뽑아가지구 위아래 다 잘라서 시체처럼 저렇게 세워놓은건 싸이코패쓰적인 일본인의 감성이어서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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