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전망이 확 트인 비탈면에 건축된 가옥이 외국에서는 대체로 가장 선호되고 가격도 비싸죠. 땅속에 기둥을 여러개 박아 넣어 지반을 공고히 합니다. 이 지반공사가 비용이 많이 소요됩니다. 우리나라와 달리 산비탈에 조성된 주택용 대지는 평지보다 훨씬 비쌉니다.
마름모꼴 정사각 직선,,이런라인을 쓰면 모던인가?
진심 부럽다. 살아보고 싶다
전혀 간결하지 않다 . . . . 외관부터 복잡한 구조를 가졌구먼 . . . .
자때 대고 그린 그림 같다
벌레 장난 없겠다
사실 징크가 포인트가 되어야지 징크가 너무과하면 컨테이너 느낌?이라 할까 갠적으로는 그러네요징크와 그레이 벽돌 조합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옛날 교실 바닥같은 마루바닥도 좀 그레요
저정도 비탈면에 우려? 가 아니라 우려해야 합니다. 비가 많이 와서 동네산이 쓸려 내려가며 가옥을 몇채 집어 삼킨걸 본적이 있어서 저런 비탈면 뿐만 아니라 평지라도 집 바로 근처에 산이 있으면 겁나더군요. 자연재해는 예고나 예상이 없어요.
이런 집이 좋아보이나?
저 정도 비탈에 홍수니 폭우 폭설 풍수까지 논하는건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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