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얼마들었나요?
아름답습니다.저런집이라도 ... 살고 싶습니다.ㅎ
그리고 건축회사도 정말.. 무슨 외벽과 내벽칠을 하얀색으로 해버리는건지.. 이거 몇달만지나도 때 엄청타고 누래지고 뭐 묻으면 금방 얼룩덜룩해집니다. 허구헌날 집내외관청소해야할텐데.. 방금 돈왕창들여서 백옥색으로 칠딱해놓고 광고사진 대낯에 팍찍으니 예술작품같지요.. 하여간 우리나라 건축회사들 정말 대단합니다. 건축주가 그렇게하겠다해도 말려야하는데..
건축비가 생각보단 업된것같은데 그래도 아늑한 분위기 조은데요
바닥에 습기는 어쩔겨..ㅠㅠ
운치있네요 마당에 풀좀 뽑으세요 잔디를 심거나 꽃밭을 가꾸면 더 좋을듯
건축주도 정말 희안한게.. 이정도의 수리는 건축주가 남자라면 충분히 직접할수있는수준아닌가요? 칠하고 천장 좀걷어내고 퍼티좀 바르고 메꾸고 골조목재 그라인더로 시커먼거좀 벋겨내고 목재칠하고.. 나무로 짠 문들도 건축주가 직접 얼마든지 할수있는수준이라보이는데..이런정도한다고 건축회사에 6천만원을 줬다니.. 전 개인적으로 어이없네요.
요즘 사진들이 제목만 바꿔서 재탕들이 참 많이 올라 오네요...
옛날집 리모델링한거 중에 제일 좋아보임....
툇마루 저 접이창으로 확실히 단열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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