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만 봤다.별로다 분위기도 없고 격이 읍다.성냥갑 아파트나 저거나.도심에서도 오래된 터에 리모델링 소박하게 해도 저거보단 집같은 집에서 살 수 있겠어.
일본이었네. 다 읽지도 않고 댓글을 쓴게 죄구만
일본풍같구만
답답한 느낌이 드네요. 누루는듯한 암박감이.
니뽕 스타이루...
솔직히 겨울에는 추위 감당이 안되겠는데 이불밖은 위험한 상황이 될듯
주위 풍경을 보고 아~이제 우리 농촌주택도 ...하고 탄성이 나오자마자...일본집이라는...게 함정뭐 단순하지만 싸구려 주택은 아닌듯 보입니다.유럽을 좋아하는 일본인들의 느낌대로 단순하면서도 포인트있는 가구및 내장 인테리어가 북구 어느나라의 모습을 보는 듯 합니다.저는 아주 맘에 드는 집입니다만....ㅎ
헐 왜색이 아니라 아예 일본집이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그림만 봤더니 ㅋ
이런게 집이죠? 실속있고 정감있는...그러나 한가지 아쉬움이 있네요. 왜색이 느껴집니다.특히 창호지문양이 전형적인 일본식이고그에 따른 연출도 왜색이네요.
단열이 어케될진 모르지만 기본적으로 저런 구조도 상당히 맘에 듭니다.역시 일본답게 디테일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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