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전원생활하면 않됩니다나이들수록 도시에서 주거해야 합니다좌우지간 무조건 이유 없습니다여러가지 나열해서 일장일단 부연설명 하지 앟습니다
두 늙은이 살기엔 너무 커. 청소는 누가하나? 마당에 풀은 누가 뽑고,겨울에 눈은 누가 치우나?
전원생활이 꿈이었는데 많은 이들의 의견을 보면 나이먹고 전원생활보다 도심생활이 정답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병원,시장보기, 인간교류등도 자연이 주는 것보다 훨씬 더 낫다는 것을 실감하고서 부터 전원생활 꿈 접었습니다.
아직 젊은 분들인가 보네요늙으니까 저 집을 보면서 좋다기보다 청소도우미가 있어야 겠다 싶은데요
좋은데요.....아이들이 없으면 청소할 거 별로 없습니다. 아이들 있는 집은 하루라도 안치우면 안되죠....자기 기준으로 생각하면 안됨....그리고...텃밭/닭 등....소소한 행복함이 많은 건 왜 생각안할까요? 바쁜 도시생활에서의 삶보다 훨씬 여유롭고 가치가 있습니다.왜 그건 생각안할까요?물론...다 장단점이 있죠.....하지만 도시생활보다 훨씬 행복합니다.~~~~이걸 간과하면 안되죠^^집이 무조건 크다고 욕할 건 아닙니다. ㅎㅎㅎ
남이야 서울 을 가든 미국을 가든 청소를 하든 돈주고 시키든..왜 그리 말이 많을까?
노부부가 산다고요 ? 추천하고 싶지 않네요
아름답고 좋아요
ㅋㅋㅋ 집이 크건 서울 가서 1박을 하건 자기가 알아서 하는 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오 웃겨
겨울에 난방비가.....그래도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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