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um -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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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치동에 거주하는 주부입니다.성복동에 있는 아파트까지 얼마나 걸리는지,중학생딸이 있어 학군이 가장 궁금하군요!현재 전세로 살고 있는데, 바로 이사 할수 있는지 궁금합니다.답변주시면 그쪽으로 한 번 가보고 싶은데 답변부탁드립니다.

    고은주 12.02.14 16:20 신고
  • 어제 분당시범단지 30평 매매계약을 했는데,남편이 양재동으로 출근하거든요.다음달 중순쯤 집을 나와야하는데 알아보는 중입니다친구가 성복동에 살고있어 자주가봤는데, 꼭 예약을 해야만 볼수있나요?

    chicken 12.02.14 16:26 신고
  • 자이 주변 마트나 편의시설이 어떤게 있는지...그리고 실물을 볼수있나요.50평대알아보고 있는데..

    김은주 12.02.14 18:02 신고
  • 노후 대비한다고 집을 사서 세 놓을 생각일랑 하지 마세요. 복비, 취득세, 등록세 하며, 달라지는 의료보험료, 재산세, 종부세, 종소세고지서를 보면 자신의 무지한 선택과 결정에 탄식이 절로 나올 겁니다.거기다 세입자가 바뀔 때마다 복비와 집수선비등을 비롯해서 신경쓰이는 일이 한 두가지가 아닙니다.또 1가구 2주택의 양도세를 다 풀어주는 듯 하지만 실상은 1년에 3%씩 최대 10년의 30%까지만 공제혜택이 되고 [노무현정권 이전에는 80%까지 공제됨. 다주택자 양도세율 38%에 양도세의10%인 주민세 추가하면 40% 넘게 삥 뜯어갑니다. ( 너무 무거운 세금)] 이마저도 국회에서 관련법이 통과될지 어떨지 모르며, (여직 2주택자50%, 3주택자 60%에 주민세 10% 추가 였으나 한시적 유예)부활시킨다는 장기보유특별공제 1년에 3%라는 것이 물가 상승률을 감안했을 때 계산이 나오는 투자인지 깊이 생각 안해도 답이 나올 겁니다. 또 집을 살 형편이 된다해도 전세를 살며 무주택자로 있으면 여러 가지 혜택과 실익이 많이 따릅니다.

    너무뜯겨마이아파 12.02.14 22:28 신고
  • 연극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gg0131 12.02.15 11: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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