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전원주택 ~장점 : 자유, 여유, 건강, 적은 비용단점 : 문화, 병원, 마트 등 불편 및 환금성 떨어짐도시 주택장점 : 자유, 여유, 건강, 환금성 좋음단점 : 높은 비용,
- 산 속 전원주택비용저렴, 세상이 다 내꺼, 자유 ~병원 약국 문화 식생활등 불편나중에 재산가치 떨어짐- 도심 속 주택자유, 불필요한 접촉 없슴, 비용이 비쌈재산가치, 환금성 충분결론, 가치관 삶의 태도
넘.. 멋진곳에 잘 지으셨네용~~*
전원친화형에게 전원은 단연 좋지요. 또 도시친화형 인간에게 전원은 불편해서 상극입니다.전원친화형 삶에게 도시친화성 댓글을 같다붙이면 상식 상 실례가 됩니. 도시친화 생활에서 전원친화로 올기려면 큰 모험일 겁니다.. 도시친화형 중에 따분함이 싫고 모험을 즐기는 분에게는 괜찮을 겁니다.전원의 종류가 워낙 다양하니 적성따라 골라잡을 수도 있지요.이런 기사 예쁘게 나오는 케이스는 생활과시형에게 어울린다고 봅니다. 말하자면 자랑을 즐기는 것이지요.
밑에분 진짜로 전원주택 살아보셨나요? 잔디와 모기벌레는 상관관계가 없구요. 나무심었다고 약 안칩니다. 약 안치고도 산에들에 나무 잘 살아요... 삶의 방식은 다 달라요. 님의 불편함이 다른이에게는 재미가 될 수 있구요. 님의 편안함이 다른이에게는 불편함과 답답함이 될 수도 있어요. 본인의 주관적삶의 기준잣대를 다른이에게도 같으리라는 생각은 버리시길...
도심에서 태어나 살던 분들은 계속 도심에서 사시면 되고 전원생활을 해보신 분들이라면 그냥 기회가 되면 전원생활 하시면 됨. 답이라는건 없습니다.
아파트는 수요가 줄어들면 값이 떨어지기에 필사적으로 아파트에 살 이유만 늘어놓고 있네요 ㅋㅋㅋ 어짜피 쭈욱 살려고 지으신 것 같은데 많은 분들이 투기꾼 관점에서만 얘기를 하니 씁쓸하네요~ 태어나서 30년간 전원생활 하다 결혼해서 도심 아파트에 살고 있는데 10년만에 다시 전원생활로 돌아가기 위해 추진중입니다. 그냥 실거주로 살아보신 분 아니면 댓글을 다시지 않는게 좋을 듯 하네요~
마지막 시대 반드시 알아야 할 예언https://last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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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아 보여요 ^^ 시골맛이 사계절 기가 막히게 좋아서 캠핑을 갈 필요가 없지요 해보니 가꾸고 꾸미는 재미 최고지만 언제나 부지런해야 하구요 ,벌레 차단 약도 가끔 해줘 야 하죠, 내부 벽에 루바는 처음에는 참 이쁜데 얼마 지나지 않아서 누래지고 원래 나무재질은 세월따라 칙칙해져서 등이 밝아도 어두워서 저희도 결국은 그 위에 흰 벽지로 도배하니 밝아서 좋습니다. 그런데 늙어서 움직임 귀찮아지면 어쩌나 싶어요. 손 공들인 새겨진 집을 팔기도 그렇고 아이들이 휴양지로 쓴다면 다행이겠구요 ~ 암튼 너무 아름다운집 즐감하고 갑니다 그저 건강하시고 예쁘게 사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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