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um -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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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벌레가 무섭더냐 사람이 더 무섭지 ㅎㅎ

    kw1999 20.11.18 09:20 신고
  • 안정적인것에 길들여져 해보고싶은것을 많이 포기하고 살았는데...나또한 아파트 20년넘게 살면서 익숙함에 돈에 복종하며 살았네요.정말 멋진집입니다. 후회하신다는 분들 계시는데 절대 그렇치 않다고 봐요.우리가 어렷을 적만 해도 시골에서 더 열악한 환경에서 살았음에도그시절이 불편함이 없이 좋았던것처럼요....

    JSE 21.04.10 07:34 신고
  • 누님이 전원주택 살고 있는데, 아파트인 저희집 놀러오면 집에 가기 싫다고 합니다.저도 누님 집에 놀러가면, 하루 이틀 더 있고 싶어요.남의 떡이 커보이는 거죠.

    SHC 20.11.24 13:22 신고
  • 돈 있는 사람이야 이런 전원주택 생각해보지 가난한 사람은 엄두도 안남. 부럽.

    JS Freak 21.02.09 08:09 신고
  • 윗분 정말 대단하고 대단합니다.부지런해야 살지 아니면 못살아요.벌레는 기본 동거인이고 밭에는 잡풀로 숲을 이루고 뭣좀 심어 놓으면 벌레가 다 처먹고 ㅎㅎㅎㅎ그런데 재미 붙이면 살맛나는 하루하루 ....시간 잘가고 정말 재미있습니다

    복수초 20.12.07 17:33 신고
  • 나름 부지런하고 적성에 맞아야 살수 있는곳!!!은퇴하고 가려고 생각중입니다.

    내고향 명동 21.10.29 13:16 신고
  • 그래서 약아빠진 친구년이 싼값에 사라고 했군요낮에도 무서워서 문닫고 있다고 ---뱀도 많고--다슬기 천지라고-안가길 잘했네요--잘보고 갑니다

    마리아 20.12.21 08:18 신고
  • 저 아래 벌레가 많고, 나무에 약을 쳐야되고, 가격 떨어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0년 넘게 살고 있어도, 벌레 많아봐야 그냥 신경쓸 정도도 아니고, 나무에 약 한번도 쳐본적 없어도 잘만 크고 있음.아파트 수억 올라갈 동안 가격 떨어졌다는 분.. 얼마나 무지했으면 그런곳에 샀습니까.. 우리집은 땅값만 4배 넘게 올랐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꼴랑 아파트 수억요? ㅋㅋㅋㅋㅋㅋㅋ

    환상특급 21.01.12 14:26 신고
  • 도시에서 그리멀지않은 너무 시골아인 오지않은그런곳이 좋아요적당한 거리에 병원,마트있고...옷같은거 살수있는 점포들도 차로 조금가면있는...좀 수고하면 대중교통편되는 그래서 도시로 볼일보라갈수있는 그런속...여기댓글다시는불들 말씀 다 일리가 있네요...

    선우 21.02.09 16:56 신고
  • 택배 및 배달음식이 안되겠네요~ㅋㅋ

    하데쑤 20.09.11 18: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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