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나 잡초...따위 다 중요하지 않아요. 그건 그냥 저냥 막 살아도 됩니다. 작품으로 감상하려고 하는 초기 1년~2년만 중요할 뿐. 하등 중요하지 않아요. 진짜는 옆집 주변사람입니다. 이건 무시할 수도 없어요. 2층 층간소음처럼 대책 없답니다.
쉬운말로 아파트는 대충지어도 되지만, 주택은 정말 잘지어야 합니다.겨울에 대책난감합니다. 난방비 장난아닙니다. 추워서 난방온도 올리면 결로가 생깁니다. 벽모서리에서 곰팡이공장이 되지요. 한국은 4계절의 나라입니다. 꼭 명심하세요. 참고로 다시 아파트에 사니깐 세상이 너무 조용해서 좋아요.
마지막사명 https://lastm.net
목조 주택은 엄청 관리가 필요합니다. 움직임을 싫어 하시는 분들은 아파트가 유리하고 특히 모기, 파리 싫은 분들은 절대 가면 안됩니다.
마지막 시대 반드시 알아야 할 예언https://lastm.net
아파트는 수요가 줄어들면 값이 떨어지기에 필사적으로 아파트에 살 이유만 늘어놓고 있네요 ㅋㅋㅋ 어짜피 쭈욱 살려고 지으신 것 같은데 많은 분들이 투기꾼 관점에서만 얘기를 하니 씁쓸하네요~ 태어나서 30년간 전원생활 하다 결혼해서 도심 아파트에 살고 있는데 10년만에 다시 전원생활로 돌아가기 위해 추진중입니다. 그냥 실거주로 살아보신 분 아니면 댓글을 다시지 않는게 좋을 듯 하네요~
도심에서 태어나 살던 분들은 계속 도심에서 사시면 되고 전원생활을 해보신 분들이라면 그냥 기회가 되면 전원생활 하시면 됨. 답이라는건 없습니다.
밑에분 진짜로 전원주택 살아보셨나요? 잔디와 모기벌레는 상관관계가 없구요. 나무심었다고 약 안칩니다. 약 안치고도 산에들에 나무 잘 살아요... 삶의 방식은 다 달라요. 님의 불편함이 다른이에게는 재미가 될 수 있구요. 님의 편안함이 다른이에게는 불편함과 답답함이 될 수도 있어요. 본인의 주관적삶의 기준잣대를 다른이에게도 같으리라는 생각은 버리시길...
전원친화형에게 전원은 단연 좋지요. 또 도시친화형 인간에게 전원은 불편해서 상극입니다.전원친화형 삶에게 도시친화성 댓글을 같다붙이면 상식 상 실례가 됩니. 도시친화 생활에서 전원친화로 올기려면 큰 모험일 겁니다.. 도시친화형 중에 따분함이 싫고 모험을 즐기는 분에게는 괜찮을 겁니다.전원의 종류가 워낙 다양하니 적성따라 골라잡을 수도 있지요.이런 기사 예쁘게 나오는 케이스는 생활과시형에게 어울린다고 봅니다. 말하자면 자랑을 즐기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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