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단점도 얘기해주시지 ....무슨 여유는..일주일만 놔주면 정글이 되는 장마철 잔듸밭....모기. 파리...기타 듣도보도못한 벌레들 파티가 열리는 한여름...직접 제설작업 안하면 고립되어 버리는 기반시설...어디 불태워 버리고 싶다고 말하는 겨울철 난방비...지인이 하루하루 바쁘게 살고 싶으면 전원생활 하라던데...
산 까서 건물 짓고 시멘트로 덮을거 왜 산에 갔냐? 그냥 도시 아파트에 살면서 산에는 놀러 가라 그냥
전원주택에 살면 좋은 것..아래,옆,윗집 신경 안쓰고 떠들고 뛰어도 된다. 빨래해서 맘껏 밖에 널어도 된다. 야외에서 고기 구울 수 있어 집안에 냄새 안난다. 전원주택에 살면 나쁜 것..잔디 깔면 매년 때 입혀야 하고 잡초 뽑고 돌아서면 또 잡초다. 나무와 잔디에 약 쳐야한다. 도시 가스 들어오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난방비 엄청 나온다. 집수리는 본인이 알아서 해야하는데 은근 돈 빨아먹는 집된다. 여름이면 온갖 벌레,곤충,동물들 자주 보게된다. 결론, 전원주택 단지를 전체적으로 관리해 주는 곳이 있으면 모르지만 권하고 싶지 않다. 직접 지으려면 세금 관련 제대로 다 확인 후 시작한다.(사기꾼 엄청 많다)
정말 아름답네요~ ㅎㅎ
이제 그만 좀 올립시다
세컨하우스로는 금상첨화일듯
매물 부지기수.....
도시아파트형이 있고 시골전원주택형이 따로 있다밥을 좋아하든 면을 좋아하든 그건 취향과 성격의 문제지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다나는 도심아파트형이라 시골 가면 너무 심심하고 할 일도 많아서 싫고와이프는 채소 가꾸고 흙만지는걸 좋아하고, 나는 70넘으면 시골생활 생각날까 아직은 계획 없다.
test...20211216000
좋은곳에 사시네요... 저런곳에서 살려면 서울생활하는것하고 여러가지 장단점이 있겠죠... 사람 끌어 들이는것 말고... 여러가지 부럽네요... 댓글들 읽어 볼랍니다. 아무튼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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