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촌동 당사자인 채무자입니다. 우연히 들어왔다가 깜짝 놀라고 온 몸이 떨려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그러쟎아도 본의 아니게 이런 상황을 맞게된 나는 절망적이고 어찌할 바를 모르는데, 주소만 봐도 내 집임을 알 사람이 많은데... 이렇게 온천하에 알릴 권리가 당신에겐 없습니다. 쓰러진 사람을 짓밟고 선 당신은 참 잔인하군요. 즉시 다 삭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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