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서 18평 썩은아파트 12억이랍니다. 서울근교서 이런집지으면 3억밖에안드는데 강남 아파트는 반에 반으로 떨어져야 정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강남보다 신도시가 훨긴 살기도 좋구요.
외부가 약해보이지만 내부는 구조도 복잡하지않고 멋지네요ㅎㅎㅎ
왔다갔다 하면서 보았네요 ㅎㅎ 물론 내부는 오늘처음보지만요 내부가 훨씬 근사한데요 ^^
두집이 서로 사이가 안좋으면 ..저 마당의 반은 담이 되어야하구.재산권이 애매모호함으로 싸울 수도 있구요...글쎄요...전체적으로 거시기 하다는 말 밖에...
집이 2채가요? 공간활용 넘좋네요~~!!!
좋은정보입니다
노후 대비한다고 집을 사서 세 놓을 생각일랑 하지 마세요. 복비, 취득세, 등록세 하며, 달라지는 의료보험료, 국민연금, 재산세, 종부세, 종소세고지서를 보면 자신의 무지한 선택과 결정에 탄식이 절로 나올 겁니다.거기다세입자가 바뀔 때마다 복비와 집수선비등을 비롯해서 신경쓰이는 일이 한 두가지가 아닙니다.또 1가구 2주택의 양도세를 다 풀어주는 듯 하지만 실상은 1년에 3%씩 최대 10년의 30%까지만 공제혜택이 되고 [노무현정권 이전에는 80%까지 공제됨. 다주택자 양도세율 38%에양도세의10%인 주민세 추가하면 40% 넘게 삥 뜯어갑니다. ( 너무 무거운 세금)] 이마저도 국회에서 관련법이 통과될지 어떨지 모르며, (여직 2주택자50%, 3주택자 60%에 주민세 10% 추가 였으나 한시적 유예)부활시킨다는 장기보유특별공제 1년에 3%라는 것이 물가 상승률을 감안했을 때 계산이 나오는 투자인지 깊이 생각 안해도 답이 나올 겁니다. 또 집을 살 형편이 된다해도 전세를 살며 무주택자로 있으면 여러 가지 혜택과 실익이 많이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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