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뒈진줄 알았는데......... 언제갈래 좋아하는 북극으로....ㅉㅉㅉㅉ
서울 s대면 서울대나 서울시립대나 서경대나 서강 숭실대나 여기 다섯중에 하나겠네
암튼 주택마련을 축하하는 바이다. 5억짜리 전세살면서 무주택자라고 덱덱거리는 놈, 흥청망청 써대고 탱자탱자 놀면서 나라 정책이 잘못되어서 내가 집 못산다고 거품만 물어대는 놈들 보단 니가 훨 났다.
야야.. 소실 티가 너무 나잖아..촌스럽게..진짜. 티너무 남
4천만원짜리가 몇년지나 6천정도 됐다고 좋아하면...몇억씩 뛰어버린 아파트들 몇채씩 굴렸으면...잔치벌였겠구나..완전 돈없는 애덜까지 등쳐먹을려구 하나.
그니까.. 반에서 5등 하던 대전 출신인 분이 서울 s대 장학생으로 다녔고(s대가 어딘지 모르겠지만..)고학생으로 열심히 살아서.. 교추 추천으로 중소기업으로 갔다고? 정말? 그랬을까? 정말일까?소설의 리얼리티가 너무 떨어짐..
임차기간이 다 끝난 소액임차인의 보증금 모두 주고 경매 붙이는 집주인의 행동은 당연한 행위임에도 그것이 무슨 잘못된 것 같이 이야기 하는 이런 케? 한마디로 임차인에게 보증금 돌려주는 그 당연한 행위을 이해못한다는 소리는 이 자가 경매당하는 사람의 입장에 서면 임차인이야 쩐을 받아가던지 말던지 바로경매에 넘겨버릴 놈으로 보이는구나..!! 그 악한 심보가 바로 글에 나오고 있는 것이고 그것을 이해못하는 것이 이상할 지경이구만...!! 한 마디로 벼록의 간 빼먹을 놈들이 무슨 ?
난 25살인데 집샀는데...
양치기소년도 울고 가겠다.... 얼굴에 피어나는 구라웃음......사진봐라 진짜~~
좀 더 환상적인 소설을 써주세요. 이번 건 좀 약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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