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게 잘사셨다니 좋으시겠네요 경매로 저도 하나 볼까하다가 하두 위험하다 어쩌다는 분들 많아서 그냥 샀어요 전 재개발되는거 하나 샀네요 설에서 어떻게 마련해볼까하다가 남양주 평내동에 진주아파트 샀어요 대박나길 기도할 따름입니다.
최고의 강태공... 또 오셨군...
냅둬유...아무려면 BBK만 하겠습니까?원래 사기꾼들의 말이 번지르르 합니다...
ㅋㅋㅋ 사실을 날조해서 얻는게 뭐죠 이아저씨는... 얼굴도 사기꾼처럼 생겨갖고...
미친거 아냐?
탑옥션이나 대법원 홈피만 들어가도 나오는데 왜 제대로 안쓰고 구라치는거죠???그리고 관악구 H 아파트 라고 하면 뭐 하나요 검색해보면 신림 현대 아파트 라고 나오는데 다 알아요 ㅋㅋ 그리고 경매 좋은건 저도 잘알아요 저도 북부 동부 중앙 남부 안가보는데 없이 이번년도만 50차레 넘게 갔어요 하지만 먹을껀 별로 없다는거 아시잔아요 유치권이나 지상권...... 설정댄 드러운 물건 잘 요리해서 먹지않는한 그냥 깨끗한 아파트는 요즘 먹을께 없삼
아저씨 정신차려......... 내가 오늘 중앙지법가서 이물건 입찰했는데 아깝게 떨어졌어......근데 뭐??? 4명 입찰???? 구라치지 마시고요 6명 입찰했고요...낙찰가2억 6천6백?? 뭔 개소리??낙찰가는 2억 2천 6백입니다 그리고 시세가 뭐 3억 3천??? 달나라 갔다오셧나요??? 9월 최고점 시세가 2억9천 5백이었어요 지금은 많이 꺽였고.......쫌 제대로 알고 글쓰세요...... 민망합니다
아파트를 꼭 팔아야하는 사람들은 시세보다 1억은 싸게 내놔야 팔릴까말까입니다. 말도 안되는 가격으로 팔아야합니다. 그래도 빨리 팔수록 이득이죠.
경매로 사면 반값에 아파트를 살수있다는 건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왜 일반인들이 꺼려하나요?그건 경매물건은 권리관계, 세입자문제 등등이 얽혀있어 잘못걸리면 빼도박도 못하는 일이생기기 때문이죠.
고생이 많으십니다~~
0/600 bytes
0/600 by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