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게 잘사셨다니 좋으시겠네요 경매로 저도 하나 볼까하다가 하두 위험하다 어쩌다는 분들 많아서 그냥 샀어요 전 재개발되는거 하나 샀네요 설에서 어떻게 마련해볼까하다가 남양주 평내동에 진주아파트 샀어요 대박나길 기도할 따름입니다.
2억6천6백에 낙찰. 4명 입찰. 맞습니다. 맞고요.제가 2등했는데 2억4천 쪼금 높습니다.그렇다면 낙찰받은 가격이 정말 합당할까요? 2등과 2천5백만원이나 차이난다면. ^^;글고 지난주말 제가 직접가봤지만, 실거래가 3억1천이면 좋은 층 매수가능입니다. 1층이 2억8천까지 있고요. 1~4층 언덕에 가려 햇빛 잘 안듭니다. 실거주목적이라기에 추가합니다.^^;혹시라도 본인이 낙찰받으신분의 경매참여를 독려하였다면 미안하다는 마음을 가지시는게.
냅둬유...아무려면 BBK만 하겠습니까?원래 사기꾼들의 말이 번지르르 합니다...
ㅋㅋㅋ 사실을 날조해서 얻는게 뭐죠 이아저씨는... 얼굴도 사기꾼처럼 생겨갖고...
미친거 아냐?
탑옥션이나 대법원 홈피만 들어가도 나오는데 왜 제대로 안쓰고 구라치는거죠???그리고 관악구 H 아파트 라고 하면 뭐 하나요 검색해보면 신림 현대 아파트 라고 나오는데 다 알아요 ㅋㅋ 그리고 경매 좋은건 저도 잘알아요 저도 북부 동부 중앙 남부 안가보는데 없이 이번년도만 50차레 넘게 갔어요 하지만 먹을껀 별로 없다는거 아시잔아요 유치권이나 지상권...... 설정댄 드러운 물건 잘 요리해서 먹지않는한 그냥 깨끗한 아파트는 요즘 먹을께 없삼
아저씨 정신차려......... 내가 오늘 중앙지법가서 이물건 입찰했는데 아깝게 떨어졌어......근데 뭐??? 4명 입찰???? 구라치지 마시고요 6명 입찰했고요...낙찰가2억 6천6백?? 뭔 개소리??낙찰가는 2억 2천 6백입니다 그리고 시세가 뭐 3억 3천??? 달나라 갔다오셧나요??? 9월 최고점 시세가 2억9천 5백이었어요 지금은 많이 꺽였고.......쫌 제대로 알고 글쓰세요...... 민망합니다
아파트를 꼭 팔아야하는 사람들은 시세보다 1억은 싸게 내놔야 팔릴까말까입니다. 말도 안되는 가격으로 팔아야합니다. 그래도 빨리 팔수록 이득이죠.
경매로 사면 반값에 아파트를 살수있다는 건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왜 일반인들이 꺼려하나요?그건 경매물건은 권리관계, 세입자문제 등등이 얽혀있어 잘못걸리면 빼도박도 못하는 일이생기기 때문이죠.
고생이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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