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경매 꽝입니다...잘 못 사셨습니다.
아무래도 잘못 사신거 같고 지은지 꽤 됐을겁니다 .(하자나면 끝이죠).. 그리고 일조건 없으면 정말 꽝입니다.. 아울러 전철역과 3정거장 지나면 더 꽝이고요... 아~~~미~~~타~~~불.
당신은 1억5천짜리를 거품이 제거되는 과정에서 그저 2억넘게 주고 산것일 뿐입니다..조만간 거품 꺼지면 아마 1억2~3천이 주변시세 될지도 모르겟군요...
그리고 곧 1억원대에 팔겠지..
요즘에도 경매하나요?? 잼없는데...ㅋㅋㅋ
경매 물건 생각도 해봤지만 아무래도 찝찝해서 들어가기가 싫더라구요. 아무래도 경매는 잘 안되서 나오는거라 기가 안좋을것 같고.... 살던 사람들의 나쁜 기분이 서려있을것같아서.... 미신 넘 따지나?
싸게 잘사셨다니 좋으시겠네요 경매로 저도 하나 볼까하다가 하두 위험하다 어쩌다는 분들 많아서 그냥 샀어요 전 재개발되는거 하나 샀네요 설에서 어떻게 마련해볼까하다가 남양주 평내동에 진주아파트 샀어요 대박나길 기도할 따름입니다.
2억6천6백에 낙찰. 4명 입찰. 맞습니다. 맞고요.제가 2등했는데 2억4천 쪼금 높습니다.그렇다면 낙찰받은 가격이 정말 합당할까요? 2등과 2천5백만원이나 차이난다면. ^^;글고 지난주말 제가 직접가봤지만, 실거래가 3억1천이면 좋은 층 매수가능입니다. 1층이 2억8천까지 있고요. 1~4층 언덕에 가려 햇빛 잘 안듭니다. 실거주목적이라기에 추가합니다.^^;혹시라도 본인이 낙찰받으신분의 경매참여를 독려하였다면 미안하다는 마음을 가지시는게.
3억이면 로얄층매입가능합니다...2억대라고 하시지만 저층이고 노햇빛으로봐서 그냥 시세가정도로 구매하신거나 마찬가지네요...암튼 내년에 다시 아파트값이 오를예정이니 님말대로 실거주목적으로 매입한거라면 잘하신거지만 투자개념으로 하신거면 실패에 가깝다고 볼 수있습니다.
ㅋㅋㅋ 사실을 날조해서 얻는게 뭐죠 이아저씨는... 얼굴도 사기꾼처럼 생겨갖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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