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고나니.. 이렇게 긴 글을 내가 다 읽었나? 깜짝 놀랐습니다. 참 재밌게 읽었습니다. 경매보다는 글을 쓰는 길로 나가심이...
잘 읽고갑니다. 저도 3년전쯤 다가구 살때 집이 경매로 넘어가서.. 고생좀 했습니다(집주인 개ㅆ ㅐ끼가 집 전체를 전부 전세로 놓고 경매로 쳐 넘겨 버려서, 전세금이 집가격 만큼 되었습니다..이 개ㅆ ㅐ끼) 이쪽 부분에 대해 상세하게 알아보고 해서 다행이 전세금은 돌려 받았지만 실제로 경험한 거라.... 그 때 생각이 나면 몸서리가 쳐 집니다.. 최근에는 집에 들어갈때 항상 이것 저것 다 알아 보지오. 덕분에 좋은 경험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좋은 글 잘 읽었구요.. 세상에는 정말 나쁜놈 많고.. 눈뜨고 코 베어 간다는 말이 틀린 말은 아니네요. 모두 힘내시고, 다른 사람에게 피해 안주는 돈많이 버세요.ㅎㅎㅎ
훌륭하신 정보 감사하구요...세상을 자신있게 살아가려면?...역시 공부를 많이 해야 겠다는 생각뿐입니다...
이정도 되려면 몇년 투자해야 되나요 경매의 허와 실을 알아야 될것 같은데
wkrldlemraks rowktlr....
경매라는게 쉽지가 않네요..그래도 한번쯤 공부하고싶은 매력있는 단어인것 같습니다..^^항상 건강하시길^^
공부 마니햇읍니다..저도 인쇄라도 해서 시간나는 대로 읽어보아야 되겟읍니다..유치권이라는것이 이런거구나 이제야 알앗읍니다..
와우~~와우~~와우~~~^0^
경매에 대해서는 하나도 모르는 사람이지만.. 흥미롭게 읽었습니다^^역시.. 뭘 알아야 돈이 되는 것 같네요부럽습니다..ㅡ_ㅡ;;
경매천사님의 글, 한편의 단편소설로도 손색이 없을 것 같네요. 사시공부 하시던 분이라 스토리 전개에 흥미가 넘치고, 매끄러운 문장에, 적절한 유머까지... 유치권에 관한 우수사례로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문서로 저장해 두고자 했더니 카피가 안되네요. 화면인쇄라도 해 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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