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편 확~돌아가도 전세살면서 상황을 지켜보는게 대부분인데~무신 똥꾸~빵꾸 같은소리를??
고수 좋아아네,,하수 구먼
어차피 인생이 랜탈인데 즐겁게 소풍을 즐기다 가야지. 무슨 후회를 해 참 웃기네 세상에 빚쟁이처럼 무서운게 또 있을까? 폭락하는 부동산때문에 일본인 30만명이 자살했다는 사실을 잊지말고 마지막 불씨를 꺼트리지 마시길빕니다.
어이가 없네..부동산 잘못 사면 두고두고 골치다..그야말로 패가망신이지..부동산 업자들은 집값이 올라야 먹고 사는 인간들이다. 집값이 올라야 수요도 생겨 상당도 하고 광고도 하고..이들 입장에선 집값이 올라줘야 생계가 유지되는 거지..해서 집값이 오른다고 사기치는 거지..서민이 잘 살려면 부동산으로 먹고 사는 인간들을 국외로 추방해야 한다. 서민들을 등쳐먹는 기생충같은 놈들..
선진국이나 후진국이나 다녀보면 생활하기 좋은 곳은 공원이 있읍니다.대신 건물은 고층이죠.따라서 땅값은 오를겁니다. 그만큼의 공원이나 여가공간을 민들려면 당연하겠죠.5년전 영동고 건너 친구집을 새로지어가보니 실평수 17-8평 되는곳 월세가 120만원이었읍니다. 보증금 5천만원에요.저는 부동산중개업자도 아닙니다. 고수란분의 의견에 반대하는 분 많읍니다.그런데 그분들 죄다 집말고는 자신의 모든것에 집착하지 않나요?아님 한국이 제2,제3의 IMF를 만나기를 기다려 그때 집살 분들입니까?그때도 핑계나 대겠죠.
전세살다 전세금 올라 좀 작은 아파트로 옮기는 한이 있더라도 무리해서 아파트샀다가 거품꺼지고 피눈물흘리며 대출금만 떠앉는것보단 낫지않나? 자칭 부동산 고수라고 떠드는 인간들이게 묻고싶다. 언제까지 부동산 거품키우면서 살건지... 신혼인구는 갈수록 줄어드는 판에 집값이 계속 오를거라는 허황된 꿈은 이제 접어야할 때가 됐다.
살 만큼 산 사람이 아직도 투기조장을하니... 북극성주야 인생무상이란다.
북국성주 이분은... 이런글 써서 결국 경매라는 주제로 강의료 버시는 분인것 같습니다.
전세든 월세든 돈이 없는 애들이나 사는게 세다. 돈 있으면 당연히 집을 샀겠지 .. 고민도 현실적으로 될때나 하는거지 돈 없어서 세로 사는 주제에 뭔 내집 마련하냐 마냐 고민하냐. 언젠가 세 올려달라고 하는데 올려줄도 없어서 쫓겨 나 봐야.. 내집 없는 설움이 이런거구나 하겠지
부동산업자는 집값이 올라야 먹고 사는게 아니라 부동산이 요동을 치면서 매매물량이 많아야 수수료을 먹고 살지요.글쓴이의 "하늘과 땅차이다"란 부분에는 동감하지만 지금을 좀 더 신중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위기가 기회라는 말도 있지만 지금은 그 말도 조심스럽게 들리네요.저는 자신있게 부동산 가격은 지금보다는 더 내려간다에 한표! 내년 중순에는 답이 나오겠지요..빠르면 내년 봄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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