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인생사 ㅈ 같은 거다......
정말 재미있게 읽고 이런공부하는것도 재미 있을거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경륜이라는걸 배웠습니다 ㅎㅎ
에구, 이런 글에 반대가 이렇게 많은 걸 보니, 아직 경매공부해도 늦지는 않은거 같네요..찬성하신 29명만 제끼면 경매로 돈 벌수 있는 건가요? ㅎㅎ
그렇이 않아도 대한민국은 부동산투기 공화국인데 이런 글을 올여서 부동산투기를 부추긴 것 같아서 매우 씁쓸합니다.
시골에서 올라와 정말 안먹고 안쓰고 모은 돈으로 부모님 힘 안빌리고어렵게 구한 오피스텔 전세가 경매로 넘어갔습니다.글쓴이님은 경매 물건을 보면 세포가 꿈틀대고 흥분된다고 하지만, 그 이면에는 저같은 사연을 가진 세입자의 전재산을 하이에나처럼 노리는 모양으로밖에는 안보입니다.돈 벌면 좋죠.혼자 그렇게 벌어 행복하시면 그걸로 끝이겠죠.대하소설을 쓰시듯 그렇게 대단하게 하시는 경매니까요.얼마나 자랑스러우시겠습니까.
작업물건!!!!!!!!!!!!!!!!
소설을 써라 아주 기냥 끝내줘요
부럽습니다. 저도 경매를 배웠지만 배우다고 되는것이 아니라 자금 여력도 있고 정보도 있고 남들은 투기네 어쩌네 해도 제가 배워보니 머리터지게 공부하고 고민해야하는것이 더군요! 부럽습니다.
아무리 경매라지만 씁쓸하네요.망하는 사람 물건 제값으로 사줘야지 헐값에 사주고 즐거우신가요?전 좋은 물건을 누가 싸게 팔면 돈 더주고 정당하다고 생각되는 값에 사는 그런 양심이 그립습니다.그렇게 번 돈 다 새거나갑니다.
부럽다!!! 어서 강남으로 입성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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