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호재가 하도 많으니 헷갈린다
기자 쉐이덜 쓰는 것도 더 이상 못 믿겠다.
진실을 밝혀야 한다.
제가 사는 곳이라 관심있게 읽었습니다.
그런데 이면을 보니 약간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래도 어차피 집 한채는 있어야 되니 이래도 저래도 받아들이려 합니다.
이 분이 올리시는 글을 전부터 주의깊게 보고있는데, 제게는 도움이 참 많이 되는 글입니다. 살아보니 세상에는 보이는 그대로 믿으면 안되는 일들이 많이 있더군요. 한 번, 두 번 더 파고 들어가 현상의 본질을 바라보는 눈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겉으로만 수박 겉핥듯이 모든 것을 판단하는 사람은 결코 진실에 가까이 다가갈 수 없습니다. 오랜만에 좋은 글 읽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나도 뉴스보고 사면 좋겠다 생각했었는데.. 이 글 보니까 완전 충격! 언론과 건설사 이야기 보니까 갑자기 소름이 돋네.. 헐..
안그래도 아침에 출근할 때 라디오에 계속 나오던데
저도 대심도의 수혜지역은 동탄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오래 걸리긴 하겠지만 그래도 계획대로 이루어진다면 서울접근성이 매우 좋아질 것이고 그로 인해 많은 수요자들이 발생할 것입니다.
음... 이분은 북극성주같이 투기조장성 쓰레기글이 아니어서 마음에 들어요.. 어찌됐던 묻지마정보(어디가 좋다~라는 막연한)가 아닌 부동산시장을 폭넓게 보는 안목을 길러주는 글임에는 틀림이 없네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도 쭉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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