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전히 뻥쟁이네요.. 전부는 아닐지 몰라도 30~50프로정도4000만원집을 3000전세 들어오는 바보같은 사람도 없고 1000만원 융자받고 사면되지..그리고 전세 있는집을 산다고 해도 채무인수할때 은행에서 세입자 빼라고 분명히 하는데그걸 그대로 놔두고 산다는것도 뻥..아파트를 여기 글처럼 융자 얻어서 살수도 없는데 너무 뻥이 심하시네..
개념 없이 세상사는 참 한심한 중생이로세...
음~ 추천이 많을 줄 알았는데... 시대 상황을 풍자하는 글이지 않습니까...
빨리 병원가보세요ㅋㅋㅋㅋ
그래도 글쓴사람 성공했네..답글이라도 많이 달리는걸 보니...쩝....수고했수..........
다됩니다~~ 원 글쓴님 말맞고요 저도 6550만원 2금융권 대출 5000만원받고 보증금 1500만받고 월세 20만원 받고 제돈 7만원나가고 마이너스 통장 만들면 자기돈 얼마 안들어갑니다.. ㅎㅎㅎ
주접떨지 말고 짓구석에 잣빠져 있어 !
등록세, 취득세, 등기비용이 빠져있음...제대로 글을 쓰기바람...에라이
나도 제목에 낚이긴 했지만 뭔 말들이 그리 많은지 극단적으로 예를 100만원으로 들었을때 얘기라 취,등록세가 빠진거지 말이 안되는것도 아니구만 그리고 극단적으로 예를 들었을때라고 적혀있구만 나오는 물건이 많지 않아서 그렇지 급하게 파는사람 물건 사면 충분히 가능한 얘긴데 나도 시세 7천짜리 6천에 사서 대출 4500만원 뽑고 월세 1500-30만원 놓으면 이자보다 월세가 남는다. 그리고 월세 들어오겠냐고 하는 X소리는 그만해라 주택임대차보호법으로 경매에 넘어가도 1500만원 보증금 다 배당 받는다. 부동산들이 그거 모르고 놓겠냐.
그리고 글에 부동산 사라고 적힌것도 아니고 못하면 하지말면 되지 그런게 어딨냐는둥 말들은 많아서 시세하고 오를거 내가 감안하고 들어가는거지 떨어지면 어쪄냐는둥 그건 내가 책임지는거다 내가 확신하고 사는거니까. 제목에 낚이긴 했지만 내용도 100만원에 구입한게 아니고 흥정해서 싸게사서 수익 남겼다는데 그리고 내껀 취등록세만 150만원정도 들어갔는데 딱 100에 못사서 미안하다. 없는 물건도 아니고 지가 자신없고 못하면 하지말면 되는걸 부추기느니 사기라느니 글쓴사람이 사기친게 어디있다구ㅡㅡ; 댓글들 보니 쓸때없이 욕하는 쒜이들 보니까 내가 짜증나서 끄적이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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