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um -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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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식의 부동산 투자게임은 무조건 이기는 게임같아요. 성공과 실패를 따지기 보단 어떻게 하면 수익을 얻을수 있는지를 알고 진행했다는것에 큰 공감을 합니다. 단, 밑에 어떤분이 회사일로 딴지를 걸었는데 그 분의 말씀도 무시할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축하드려요..

    양양죽겠지 10.02.02 14:30 신고
  • 좋은글 감사합니다. 저도 이제 막 강의를 들으며 경매를 시작하고 있는데 낙찰 받으신거 정말 정말 축하 드립니다. 저도 빨리 열심히 공부해 님처럼 되고 싶네요.

    김진회 10.02.03 08:25 신고
  • 갯바위늑대 님 // 마치..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줄 모르지만) 아드님이 대학 합격해서 기뻐하는데.. 축하해주기는 커녕, "좋아하지마라.. 니가 대학 붙는 바람에, 대학 떨어져서 피눌물 흘리는 애들이 수두룩하다."라고 반응하시는 격 아닌가요?? 글쓴이가 경매 낙찰되는 것과 경매 물건 나오기 전의 일련의 과정과는 상관이 없죠.. 글쓴이가 경매 낙찰 안된다고 해서, 피눈물 흘리는 누군가가 경매, 압류 등이 풀리나요 ?? 그건 아니잖아 ??

    부산새 10.02.03 09:23 신고
  • 하하하. 하.... 이런 캐 호구들때문에 쓴 입맛 다시는 입찰자들이 요새 부지기수입니다.어지간한 지방 오피스텔은 기본 3차까지는 그냥 가죠. 그쪽 지방 사람들 대부분 3차 혹은 4차까지 가면 55%나 65% 사이에서 받으려고 생각했을껍니다.그런데 이런 캐 호구들이 덜렁 80%에서 받는거죠. 그리고 단독입찰이라고 만면에 미소까지 띄는겁니다. 마치 "내가 남들이 모르는 물건을 발굴했구나!" 이런 기분인거죠. 정말 우끼고 자빠진겁니다. 개나 고동이나 경매 경매.. 주식시장에 애 엄마들 등장하면 정리하라고들 하죠.이런 호구들이 낙찰기 올리고 자빠진걸 보니 경매도 잠시 쉬어가야 할 듯 합니다.

    철이 10.02.03 14:55 신고
  • ㅋㅋ 호구눈엔 호구로밖에 안보인다구 하든데 맞는말 같네요. 부러우면 부럽다하지 지가 못받는다구 막말이나 하구 정말 어지간한 지방 오피스텔인가보네 55%~65%에 낙찰되게 그렇게 낮게 주워먹을려고 하니 못받지 그냥 경매 푹~ 쉬는게 편하겠네. 계산해서 수익이 나면 된거지 높게 받았네 어쩌네 궁시렁 궁시렁 정말 우끼고 자빠진겁니다.

    davich 10.02.03 15:32 신고
  • 글쓴님 다른글 보니 경매 바람 넣는 삐~끼 신 것 같네요 ㅋㅋㅋ 님 경매학원 운영 하시나 봐요 ㅋㅋㅋ

    청명 10.02.04 05:43 신고
  • 글쓴님 다른글 보니 경매 바람 넣는 삐~끼 신 것 같네요 ㅋㅋㅋ 님 경매학원 운영 하시나 봐요 ㅋㅋㅋ

    청명 10.02.04 05:44 신고
  • //청명 허허허.. 이분이 올리시는 글 다 읽어봐도 나쁜 의도가 전혀 없고, 오히려 정말 도움이 되는 이야기만 많아서 요즘 같은 게시판 분위기에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는데, 당신같은 사람이 이런 악플을 달아서 혹시 글 올리기를 그만두지 않을까 걱정되네요. 당신이야말로 이런 쓰레기같은 댓글을 두 개나 달고 정말 시간이 많으신 분인가보오. 아니면, 본인이 경매학원 운영하는데 손님 뺏길까봐 걱정하는거요? 원 사람이 실없기는..

    all7979 10.02.04 17:12 신고
  • //청명 "얘, 이랬대요~!!" "얘, 저랬대요~!!"하는 폼이 꼭 소싯적 초등학생 하는 폼을 보는 듯.. 쯧쯧..

    all7979 10.02.04 17:15 신고
  •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현이맘 10.02.05 12: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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