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부럽다.
관리비도 체납했던 세입자가 월세 꼬박꼬박 잘 낼 수 있을까요???
좋겠습니다.... 왜 이렇게 배가 아픈지 ㅡ.,ㅡ 갑자기 자극이 막 되면서 마음이 급해진다는....
하나둘셋 님 // 재테크(투자활동)한다고 본업에 충실하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다들 자기 일하면서 재테크도 병행하는 거죠.. 물론 회사일 제대로 안하고 맨날 주식투자(트레이딩)하고 있다면 그것 문제소지(인사처벌)가 있습니다. 그러나, 부동산임대업의 경우.. 부동산 매매시나 임대차계약할 때만 바쁘고, 한달에 한번 월세입금 잘되는지만 확인하면 됩니다.. 1달에 1분만 할애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투자는 돈이 돈을 버는 시스템이죠.. 사업장을 가지고 자영업하는 것이 아닙니다.. 투잡이 아닌거죠..
하나둘셋 팀 // 물론 직장생활 열심히 해야 합니다.. 본업에 충실하는 것이 최고의 재테크일 수 있습니다.. 자신의 몸값 올리기.. 하지만, 자본주의에서는 돈이 돈을 버는 시스템이자, 투자자(자본가)가 돈을 벌게 되어 있죠.. 직원으로서 직장생활을 하면, 오너(최대주주 등)의 부를 위해 주가상승(기업가치 상승)을 위해 일을 하는 것이고, 그 댓가로서 소정의 급여(임금)를 받는 것이지요.. 자본주의에서 생활하는 우리는 월급만으로는 살아남기 힘든 것 같습니다.. 월급 외에 불로소득(자본소득, 투자소득)이 있어야지요..
경매컨설팅 사무실에서 소설 쓰신 것 같아요
긍정적인 마인드로 살면 좋은 일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축하드려요.
저는 참 이해가 안 가는게... 이런 글 올라오면, "아.. 이런 세상도 있구나."라든가, 혹은 "나도 이렇게 한 번 해보면 어떨까?", 아니면 "축하드린다. 앞으로도 잘 되셨으면 좋겠다." 같은 생각이 드는 게 당연한 거 아닌가요? 맨날 잘못된 점만 찾아내려고 혈안이 된 사람들 마냥 뭐, 직장생활이나 똑바로 하라는 둥, 월세가 잘 들어오는지 두고보자는 둥, 하다하다 이제는 소설을 썼다는 둥. 솔직히 소설이라는 이야기는 이제 지겨워요. 태클거시는 분들은 뭐하는 분들이신지 이해가 잘 안가요. 남 잘되는 게 그렇게 배가 아픈가? 난 남 잘 됐다는 이야기보면 분발하고 싶어지고 나도 그렇게 되고 싶다는 생각이 먼저 드는데...
그냥, 전 많은 분들이 이런 글 보고 분발하셔서 더 나은 삶을 사시는데 좋겠다 싶어서 추천하나 날리고 갑니다. 이렇게 이야기해도 또 저한테 욕하는 분이 계시겠죠?
정말 욕하는 분들이 이상한거죠. all7979님께서 분발해야 된다는 댓글에 백번 공감합니다. 제대로 된 인터넷 문화가 정착되야 할텐데..., 이상한 네티즌들이 넘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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