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째 계속 글적고 이런거 올리고.. 열심히 열심히..
결국 세입자는 25백만원밖에 못받은거네요....5백만원를 못받았으니 보증금에 문제없다는 말은 거짓말..거기다 월세까지..착한 세입자를 만나신거 같아요
말이 되니? 병*신아!
당신이 북극성주군요?...ㅎㅎㅎ그냥 조용히 사세요....
2600만원 오피스텔에 거실이 따로 있을까 평택에 직장이 있어 3년을 다녔지만 참 황당한 이야기다.당신은 이런 소설을 써서 투자금,책판돈,강연,글로 부수입이 짭잘하겠지.돈떼일 판국의 임차인이 펵도 친절하게 이말 저말 말을 섞겠다.게다가 당신이 300만월으로 저지를 일이면 3000보증금 들어간 임차인이 자신의 돈을 지키기 위해 먼저 경매에 참여했겠지..사기꾼 구라장이야
처음 경매를 접했을때라 하시니.. 옛날 얘기네요. 요즘 저렇게 싼 오피스텔도 없을뿐더러... 대출 역시 남의돈 빌려 투자한 투자금액이지 그걸 왜 투자금액에서 빼고 3백이라고 낮추는지... 그럼 제가 4억짜리 집을 3억9천9백만원을 남의 돈을 빌리고 내돈 백만원으로 사면 난 그집을 백만원에 산건가? 헐.. 이상한 계산법이군요.
잘 하시는것 같은데... 앞으로는 아파트나 집 같은것 때문에 고생 할 일은 없을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짝짝 짝 짝짝!!
좋은글 감사합니다 북극성 님의 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글 잘 보았습니다. 별로 글쓴이를 욕할 내용은 아닌듯 합니다만? 아래 비단님이 쓰신것처럼 세입자는 집을 새로 구해야 될 상황에서 어찌보면 더 싸게 집을 구하게 된건데... 왜 글쓴이가 비난을 받아야 하는건가요? 다만 제목에서 300으로 월 18만원 번다... 라고 해서 마치 월 6% 수익이 나는 것처럼 적으셨는데... 이자 등을 제하고 나면 초기에는 월 8만원 현재는 월 10만원 남짓 받으시는거 같네요... 아무래도 제목이 조금 과장되어 보이는 느낌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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