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람도 생산적인 일을 해서 돈을 벌 생각 않고 결국은 부동산으로 돈 벌려는 전형적인 투기꾼인듯 하다
경매는 절대 투기가 아닙니다...열심히 발로뛰어서 임장활동하고 권리분석하고 ...경매를 투기로 치부해서 아무도 낙찰받는이가 없다면 그 수많은 경매 물건들은 어찌하나여.. 많은노력및 위험부담을 안고 하는 전문성을 필요로 하는 일입니다..만약에 투기라면 우리나라와 법원에서 투기를 조장하고 인정한게되지 않겠습니까...
처음 낙찰가의 90%를 은행에서, 10%를 지인에게 대출했다고 하셨는데, 빌려서 낙찰받은 물건으로, 감정가의 70%를 추가대출을 받아내는게 가능합니까?___ '2개월 후' 라고 말하셨는데, 12%의 금리로 2달만 꼬박꼬박 제날자에 이자를 주면, 신용이 좋아지는겁니까?___ 12%의 금리는 정도는 무일푼 이라는 말을 써도 되는 정도의 금액인가요? (혹시 낙찰물건의 임대수익이라면 "권리관계가 특수한 물건"을 단기간안에 임대하는 특별한 능력을 가지신 know-how 좀 알려주십시오)
할일이 없어서 이 글을 쓰는지 모르지만 100% 거짓말이다.종자돈 웃읍구먼 쫄딱 망하고 싶으면 알아서 하세요 대출이고 자시고 정말 거짓말에 도가 텃군요
야 경매천사 사기꾼 쉐이야 네 글을 모두 읽어봤다. 너나 많이 벌어 쳐먹어라
저희같은 소시민들은 상상할수조차없는 일인거 같네요 참 대단하십니다 ... 저는 현금 1억여원을 가지고 상가를 낙찰받아서 월세를 꼬박꼬박 받고 있는데요 융자 약간 끼고 임대보증금을 받아 충당하고 해서년 15%이상 수익이 나더라구요 우연히 인터넷 검색하다가 인사이트옥션 이라는 경매회사를 통해서 감정가의 절반약간 더주고 낙찰을 받았습니다 돈이 약간 더 모이면 하나더 받을생각입니다 큰물건은 자본이 부족해서 자신없구요
구라에다 뻥에다.눈팅이 밤팅이,칠거는 다치고 사탕에다 꿀발라서 이야기 하니 혹하겠구먼,,장사 안되마 노가다라도 해서 돈벌 생각 안하고, 사기처서 돈벌려고,,애라이,,,퇴 퇴 퇴.
ㅆ ㅣ ㅂ헐 놈 사우나 인수 할 정도면 무일푼이냐? 아무리 대출 받아도 기본 수억은 있어야 경매를하지 당신 생각되로라면 대한민국에 거지없고 다 소득 상위 10% 안에 들겠고 노숙자도 없겠네 에라이 사기꾼아 경매가 그리 만만하디 누가 당신하라고 반갑 될때까지 기다리고 있더냐고 당신 말고는 전부 경매 경 자도 모르는 바보니?
사우나 그거 운영비많이들이고 손님거의없습니다 적자운영뻔한데 누가삽니까 그정도 금액주며운영하려는사람은 가만히 노는게났고 융자끌러대서 인수하다간 오히려 투자한돈까지 날리기쉽상이다 하여간에 어떤호구놈잡아서 팔아먹으려고 애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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