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전 의 나무는 잎이 하나도 없어 삭막한데 수리후 엔 초록이 무성한 나무잎
집이 밝아보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사기란 피해자가 나와야 사기가 아닌가요..이 글은 피해자가 안보이는데.할머니는 자신이 직접 물건을 보고 원하는 가격을 협상하여 계약을 하였는데 사기라니...4000만원 짜리를 수억에 팔아도 사기가 아닙니다..사람마다 평가하는 기준이 다르니까요..모든사람의 기준이 같으면 투자를 왜하나요..투자란 미래의 이익가치를 보고 움직이는 것이니까요.반대로 4000만원짜리가 나에게 필요없으면 100만원짜리도 아니죠..공짜로 주더라도 낼 세금이 아까우면 누가 인수합니까.많은 사람들의 댓글에서 사기라는 단어가 나오길래 한 자 적었습니다.분명히 사기는 아니죠..수십억대 피카소의 그림도 투자가치가 없으면 애들이 장난친 그림같아요..
집이 기운이 음산하네요. 전체를 하얀색으로 칠하시고 데크만 진한 브라운으로 하세요. 그리고 생기 넘치는 노란색 꽃을 많이 심으세요. 마당에는 싱그런 초록색의 파라솔을 단 야외용 테이블 의자 세트를 설치하시구요 사기 치는 시간에 그런거나 신경 쓰삼.
자연석놓기(비전문가의솜씨..)1시간,쓰레기 처리 30분..장비시간은 하루 8시간 .충분히 시간이 남아 다른일도 할 수 있네요...
달빠님 제가 조경공사만 18년 ...특급기술자입니다. 골프장부터 택지개발까지...저정도의 정원은 1일도 안 걸립니다...토공정리하는데 1시간..토공다지는데(장비다짐)30분..자갈 펼치는데 1시간..휀스구멍파는데 30분 레미콘 받아치는데 1시간 30분 ..장비가 토공정리하는량이 하루 800평까지는 가능하고요....휀스설치하는데 2인1조 하루100m 시간이 남습니다...
참 한가지 30Ton 트럭이 아니라 24~25Ton 트럭일것입니다. 자갈을 10cm높이로 펼칠때 170m2 약50평 정도를 깔수 있습니다.가격은 1차당 지역에따라 다르지만 20~30만원 정도 합니다. 더 이상 자신이 모르는 사실에 대해서 아는 척을 안하면 좋을 것 같네요. 댓글을 보면 짜증나는 분들이 많이 있는데.. 애들이 아니면 자신의 이름을 걸고 당당히 토론하세요.. 이 글을 쓰신 분이 보면은 정말 짜증나겠네요..나도 짜증나니.
밑에님 400만으로 저정도 공사 택두 없어요~취지는 압니다만 너무 허황된 얘기임..포크레인만 해도 여러 날짜에 나눠져서 몇시간씩 일한거 같은데 못해도 100이상 들어요~포크레인만 예를 들자면 아파트 터다질때 허허벌판에서 포크레인 한대가 땅다지는거 같음 이해하겠는데 포크레인은 세세하게까지 작업이 안되요~저런 주택가에선 포크레인+잡부조합이라고 봐야됩니다~
애들은 가라....진리의 말같군요....
웬만하면 댓글을 안쓰려고 했는데...400만원은 큰돈입니다.그리고 이 돈으로 이정도의 공사도 가능하고요.포크레인 03W=일당 38만원 이장비로 최소 토공정리 면적 하루 500평 가능하고, 레미콘 1M3= 52,000..1차 6M3=420,000원 .그만두고..그리고 이글을 크게보면 "돈이 될 것 같은 폐허같은 주택 낙찰"을 받아"본격적인 인테리어로 값어치를 올리다".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이것을 가지고 무슨 감정평가를 받자고 하는 것도 아니고, 이 글은 논쟁의 글이 될수 없습니다. 제목도 "집을 팔려면 이렇게 하면된다!"..1가지 예를 든것입니다.맞는 말인데..이것을 가지고 트집을 잡는게 이상합니다..그래서 옛날의 어르신들이 하는 말씀이 기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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