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님 400이 아니라 4천 아닌가요?
/케사르 님 이비인후과 가보셔야 할 듯. 다른사람들 보고 이상한 냄새 난다고 타박하고 다니던 사람이 병원갔더니 정작 자기 코가 썩는 병에 걸려있었다던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이분 사기꾼인가? 6일? 물론 날짜가 무슨 대수나 싶겟지만, 무심코 지나칠뻔 아래댓글 보고 알앗음.허름한집 인테리어해서 멋지게 보이고 그덕으로 더 좋은 값에 팔수 있다면 그보다 더 좋은일이야 없겟지만 그래도 사실을 살짝 숨기는것도 인테리어인가? 적당히 합시다
분위기가 정말로 귀신 또 나오겠네요
추천이 압도적으로 많네요.반대하신분들은 다시한번 생각해보시면 좋을것같네요. 물론 자신의 생각이 있으니 쉽지 않겠지만,전 이곳에서 단어 하나 배웠습니다."임장",경매를 해본적이 없어서. 뜻은 대충 알것 같네요.느낌이 일종의 "현장답사" 같은 말인것 같네요... 이런식으로 계속 커뮤니티에 참여하다보면 많은 단어와 정보를 배울 수 있을것 같네요. 감사합니다.근데 댓글은 신중하게 올려야겠다고 생각이 드네요.무식한 소양이 금방 들어나겠는데요. 국어를 못해서 본문의 내용을 이해 못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상당히 많이 있네요. 저도 물론 국어를 못하는데(띄어쓰기가 상당히 어려워요).. 이해 못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이 존재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처음에는 발도 들여놓기 싫었을 거 같아요. 근데 나중에는 되게 이쁜 집이 되었네요~!!
부럽네요..팔기 아깝네여 전원주택으로 생활화면 좋았을텐데여
이런건 투자가 아니라 그냥 업자 아닌가요? 투자의 개념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냥 업자가 장사하는거지.
수리비400만원? 포크레인(기본3시간 썼겠군)자갈값+덤프트럭(못해도2대는 왔을것이고)자갈 까는것 저 넓은마당에 골고루 깔려면 인력으로 쓰면 10일은 걸릴테니깐 또 포크레인 썼겠지? 내부벽지 인테리어집 불러서 했을것이고~텃밭 바위로 삥 둘른거 보니 또 포크레인;; 외부페인트3명(적어도 한명은 숙련된페인트공일테고)공사할때 아무리 기계가 다한다고 해두 잡부 몇명 필요할터이구 마당에 싹 밀어낸거 버리는대도 돈 들었을것이고~휀스;;하루만에 끝나는 작업도 아니구 휀스는 전문인력인데;;각종자재비까지 더하면?아참 담장도 허물었구나~400?4000이 아니구?
군수가 남의집 밀어버리라면 그냥 밀어버려도 되는거야 말도 않되는 소리 배경사진으로 보니 진짜 한겨울하고 한여름 같은데 뭔가 냄새가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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