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um -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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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고나서 누가 수리했나보지요

    이성진 10.03.26 19:46 신고
  • 블루오션님// 첨 시작하는 글에 수리하고 등기 후 6일만에 매매한 사례라고 적혀있네요. 밑에 낙찰받고는 경매에서 낙찰을 받았다는 큰의미 같은데.. 의심을 하면 끝도 없다죠? 그냥 좋은점 보고 내꺼 만드는게 좋은거 아닌가요?

    아리송해 10.03.26 19:46 신고
  • 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사진에는 사진만의 고유 Meta 정보가 포함되어있습니다. 분석해보니. 옛날 사진은 2008년 2월 20일 오전 5시. 고친 사진은 2008년 5월 29일 오전7시로 되어있네요. 뭐.. 그렇다고요..

    페키니즈 10.03.26 21:04 신고
  • 그나저나 그 전 집주인은 재산상으로 망해서 이 집이 경매로 넘어간것일텐데요.... 물론 구매자분 입장에서야 정당한것이니 뭐라고 할 수는 없는거지만... 약간이나마 마음으로 이전 집주인에대해서 잠시나마라도 위로해주셨으면 좋겠어요 ㅎㅎ

    페키니즈 10.03.26 21:05 신고
  • 제가 보기엔 일주일만에 나무잎이 무성하게 난 것이 아니라...앞 사진은 경매이전에 찍어둔 사진인듯하고 봄이 올 무렵 경매받아 집수리한 것 같은데요...즐겁게 집 꾸미시고 매매차익도 보셨으니 재텍크 확실하게 하셨군요^^ 축하합니다~~~

    흐르는강물처럼 10.03.26 21:28 신고
  • 저 밑에 '맨날 사기만 당하고 살았나'라는 분 계시는데, 그렇게 어설프게 살다간 한방에 훅갑니다. 여러분들도 항상 조심하셔야합니다. '맨날 사기쳐먹을려는 사기꾼'들이 호시탐탐 여러분의 빈틈을 노리고 있답니다. 항상 비판적이고 분석적인 자세를 가지고 계시는게 좋습니다. 근데 이전사진과 고친사진 사이에 석달의 시간차가 있다고 그러고, 글쓴이는 6일만에 팔았다는데.. 왠지 앞뒤가 좀 안맞네요.

    하늘아하늘아 10.03.26 22:27 신고
  • 이전사진이 처음 경매 들어갔을때의 사진이라면 대충 맞을거 같긴하지만...

    하늘아하늘아 10.03.26 22:31 신고
  • 기록에 의하면 거짓말이라는것이 티가 납니다. 2년을 비워 둔 집주인과 통화를?

    써든데쓰-김재덕 10.03.26 23:00 신고
  • 밑에 분 전화번호는 구입한분 말하는건데..

    하하하 10.03.26 23:11 신고
  • 허허 머 굉장한거 같지는 않습니다....3200에 사서 가종 비용 400에 수리비용 400정도 들었다는데 그럼 150%가격인 6000에 팔았다고 해도 차액인 2000중에 1200은 세금 내야되고....자기가 일한 품값이며 저거할려고 투입한 시간 대략 몇개월되겠지요?...6개월이라고 치자면 (머 한달에 한개씩 처리한다면 할말 없지만)...이거저거 알아보느라고 왔다갔다한 교통비며 처리비 모두 무료라고 처도 6개월에 7~800백 이면 한달에 100~120 수준이네요...머 아르바이트 정도로 생각한다면 좋겠는데...이게 대단한 벌이라고 는 생각하기 어렵네요....리스크도 감안한다면 말이지요....그리고 150%에 팔리지는 않았을거 같네요.....

    짱구 10.03.26 23: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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