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사랑합니다. 저랑 결혼해주세요! 으.. 으응? 여.. 여기가 아닌가?농담이구요, 정말 대단하시네요. 제 이상형이십니다.님같이 경제관념있는 여자분하고 알콩달콩 살고싶거든요. 암튼 화이팅입니다!
경매는 좋은 겁니다... 뭐하러 건물 썩혀둡니까... 싸게 나온거 잘수리해서 투자비에 2배 또는 1.5배에 파는건데... 돈버는데 귀천이 어딨나... 개처럼 벌어서 대저택도짓고정승처럼 살면되는거야...
정말 집이 예쁘게 꾸며졌네요. 젊은 아가씨가 대단하네요.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여기 추천이나 찬성글 쓴이들 모두 동업자! 매국노들...
현재 경매일을 하고있는 사람입니다결론으로 말씀드릴것같으면 "대단하십니다"대한민국의 미래는 선생님의 손에 달려있을겁니다
부동산 업자들이 얼마나 악랄한지 온몸으로 경험하구서야 안 사람입니다. 모르는 사람들은 이런 좋은글에 왜 뭐라 하냐 하겠지만 이거는 업자가 맞네요 채무자에게 낙찰을 2천에 받았다?? 경매고수들이 졸라 많은데 대학교 지하철 역앞에 2천만천에 낙찰을 받았을까요..허황된 꿈이 인생 망칩니다. 이런글에 낚이면 세상 살기 힘들어요
잘하셨내요
ㅋㅋㅋㅋㅋㅋㅋ
딱보이 업자구만.낚였다 ㅠ
대출3500끼고 2000만원에 낙찰받아서 집수리하는데 1천만원이상들고..오래된 인천에 87년빌라..별볼일없넹~~나두...낚시글에 엮었네...우엑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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