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절절 옳은 말씀입니다.세입자로 10년 이상 살면서 이사 갈때 마다 얼마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지...비록 집을 산 시점보다 집값은 많이 떨어졌으나 초등학교 중학교 다니는 얘들이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 능력이 안되시는 분들은 폭락하기를 바라겠지만 폭락한들 그분들이 집을 살 수 있을지... 괜히 다른 사람들까지 집 못사게 하지 마시길....
양심 존나 없는세키 사면 지가 사지....바람은 웬 바람 잡나...100채 사지...이런 세키들은 양심에 털도 없는세키지...
전세대란은 전세자금대출을 중점적으로 해주는 제도때문이다 그돈이면 집을 사고도 남는데 전세를 사는이유는 진정한 주거개념보단 투기목적으로 하다보니 그런거다 아예 전세자ㅇ대출제도를 없애면 실수요자만 집을 사던 전세를 살던 할것인데 대책이라고내놓은게 전세자금대출제도이다 미친넘의 정책이지 누가 내집 담보로 전세자금대출을 해주냐?
예를들어/ 전세금 5000만원 인상 / 이 금액 은행이자 소득세 공제 / 세후 년 이자 약118만원 /월 약 9만원즉,9만원 인상 일뿐 /말이좋아 5천만원 인상이다 매매대금 인상으로 착각하지 말자 재산세 납부,건강보험료 인상, 2년마다 중개수수료 지급,장기수선 충담금반환,기본 수리비와 감가상각비등 임대인이 자선 사업가냐
이 새퀴..진짜 나쁜 새퀴네..양심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이 시점에서 아파트 사라는 소리 못하는데..
집값은 무조건 오른다. 제발 집사라. 집 살 능력 있는 사람은 집을 사라..정말로 전문가의 조언이 맞다. 우리나라 국민성이 뭐 같은데...집값 조금 내리면 안사고...집값 오르면 산다...그리고 집값 폭락해도 더 떨어지길 바라고 또 안산다. 그러니 전문가가 사라고 하면 사라.
거품폭탄 호가로 집 팔아먹으려고 애쓴다. 집 투기로 불로소득을 노리는 투기꾼들은 주딩이 호가를 내릴 생각은 안하고 전월세금 올려 강매 하려하나 ?
아무리 짖어봐라~ 집사나~ 집값올라서 생기는 정신적 충격보단 빚지고 산 집값 떨어지는게 더 충격은 크니까~
인구줄어 망했단 나라 듣도 보도 못했네요, 인구가 줄면 국가에선 복지를 늘려 출산정책을 폅니다,. 그렇지 않다해도 30년 후를 생각해서 오늘도 내일도 30년 후도 남의 집에서 살인적인 셋방살이를 살려는 마인드는 무슨.......텐트치고 산다해도 세는 줘야하는 것을.
전세는 실수요, 실수요가 받쳐주는데 무슨 폭락이 있을까요.이미 시장에 급매물이 사라졌습니다. 조용히 소리없이 말이죠. 이제 급매물이 나올 시기는 지났단 말입니다. 미국 출구전략도 경기가 살아나니 하는거죠. 폭락만 기다리는 분들, 언제나 그렇듯이 당신이 원하는 것은 오지 않습니다.
0/600 bytes
0/600 by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