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효~너무 것멑에만 치중하다 보면...정말 절실한것들..일테면, 여름에는 덥고, 계울에는 춥고..그냥, 겉보기엔 평범하더라도 단단하게 에너지 효율등급 좋고, 환기 잘 되는...사람한테 보약같은 집이 더 눈이 가던데..
여름에 덥고 겨울에 추운건...어떤 형태의 집이거나 50보 100보더군요.에너지 효율, 효율하지만~ 개인적인 생활, 라이프 스타일의 습관에 따라서~ 비용절감,또한 가능하더군요. 서버주택으론 곤란하지만...세컨드 주택으론, 괘안은듯 합니다.
여름에 덮고 겨울에 추운건 단열제 처넣음 됨.벽이나 문 창문을 대충하니깐 그러는 거지.어떤형테가 문제가 아님.
맘에드네요 단열이나 방수 창호 만 신경쓰면 멎지네요
쪽도시벌 화보에 소개는 잘 하지만 대한민국 천지에 이런 주택이 있는강? 시공자나 건축주나 감각이 해브노다. 선진국 도달했으면 시공자들도 수준이 선진국 되어야 되는데 아프리카 마사이족 수준. 돈밝히는 것과 화보 도용하는 것은 탑 수준.
외국사례들인데 왜이러셔 다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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