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um -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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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대체 이런스토리를 누가 지어내는건지.......이런 비스무리한 스토리가 한두가지가 아니고 몇수십가지를 차례차례올려놓내.마치 사실인양...거기에 속아넘어가는 사람들이 태반이고땅부자 롯데 마저 땅을 팔아치우는판에 무슨 부동산이냐?ㅉㅉㅉ부동산하락은 느리고 지루하리만치 서서히 하락할것이라는게 지론.복잡하게 그래프나 경제지표보다 당장 줄어드는 인구를보면 알수있다.

    soo 10.09.08 15:22 신고
  • 3000만원밖에 없으면서 눈은 높아갔고 -_- 그리고 이 글의 요지는 투기를 잘하라는건가

    영구 10.09.08 15:35 신고
  • 도대체 언제적얘기인지.. 서울어디에 24평아파트가 9천이란 말인가 말도안되는소리다얼마전까지 서울지역을 샅샅이 뒤지며 전세알아본 사람이다 13평이면 몰라도 24평 9천은뻥이다

    모란백송이 10.09.08 16:13 신고
  • 3배 장사했네... 이런 투기도 한참 전국민 투기하던 시절때나 해당하지...지금 같을땐 3배올른 거품이 이제 절반이상 떨어질땐데... 샀다 개피보는거지..바보가 아닌이상.. 이런걸 부추기기는... 투기시절은 이제 없다..일본같이..

    바람처럼 10.09.08 17:27 신고
  • 지금 뭐하는 짓거리여 장난하냐 투기조장글 당장 삭제해라

    맥가이버 10.09.08 17:57 신고
  • 무슨 20년 전 이야기인가요? 왜 80년대 달러 모아서 부자된 사람 이야기도 하시지 그래요.

    여우원숭이 10.09.08 18:17 신고
  • 좋은 조언 해주셨네요. 저도 소액 물건을 좋아하는지라 많이 보러 다니고 괜찮은 물건 있으면 주변 사람들에게 추천도 해주고 하는데 신혼때부터 좋은 집에서 살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저도 우리 집사람하고 천만원자리 전세에서 시작했지요. 5년 전에 24평 아파트 경매로 낙찰 받아서 잘 살고 있습니다.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하는 것인데 요즈음 젊은이들은 이자의 고마움과 무서움을 잘 모르고 너무 편하게 살려고 하네요. 이자는 받을 때는 더 없이 고마운 것이지만 줄 때는 그 이상으로 무서운 것입니다.

    샤크하라 10.09.08 18:29 신고
  • 현실의 능력에 맞게 무리하지 않고 작은집이지만 저렴한 가격에 사서 거주하다가 적절한 시기에 괜찮은 가격에 파는것도 좋은 방법이네요 경매의 매력인것 같습니다 무료사이트 인사이트옥션에서 경매로 나온집의 사진이나 정보를 보고있는데 집값흐름 파악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sretyg 10.09.08 18:35 신고
  • 3천만원밖에 없으면 보증금 3천/ 월세 50 정도의 셋집을 구해서 살면 되지. 뭔놈의 투기질이야

    낭만쌤 10.09.08 18: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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