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정치인이 아니라 정치꾼들이라고 표현해야 옳은 답이요.
솔직하단 이유로 비난받아야 하겠습니까? 제가 볼땐 텐트 노숙자 김한길보다 1백배 낫네요. 국가기관이 조직적으로 선거에 개입한건 엄청난 범죄입니다. 새치기당 의원들 하나라도 나서서 바른말한 사람있습니까? 없죠. 부동산 코너에 정치적인 댓글 달고싶진 않지만 아닌건 아닌것이기에 한자 적고갑니다. 학교에서 컨닝하다 걸리면 유급내지는 퇴교처리됩니다. 공무원 시험이면 일정기간 시험응시자격도 박탈되구요. 민주주의를 강간한놈들을 미워해야지 바른말한 사람보고 경솔하다하면 그게 멍청한거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악과 부정을 미워해야합니다.
님들 댓글 말씀 감사합니다. 저 공동구매 이덕재가 한국토지주택공사 임직원들 반 이상 모가지 쳐야 한다는 이유를 아십니까? 20년 전부터 한 말이 있었습니다. 국민 세금 가지고 하지 않는 업무 한다고 사기치고 봉급이니 뭐니 명목 붙여서 뜯어먹으면서도,, 하는 일이라는 것이,, 정년퇴직 무사히 치루자!,, 한 가지만 똑바로 하라고 했습니다. 아파트설계 기법 개발하고, 정밀시공 감리 철저히 하라고!,, 개보다 못한 행태가 지속되더니 한가지도 제대로 하지 않고 부실설계 부실시공만이 몇 십년 되풀이 되더이다. 일반기업 같았으면 벌써 모가지가 백개도 남아나지 않았을 일이지요.
많은 공직자라는 사람들이 그렇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많은 공직자 분들이 자기 직분에서 국민의 공복으로 사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치하하고 표창해야 당연하지요. 그런데 말입니다. 진짜 국민의 공복 공직자 분들은 표창에서 뒷전이고 악행에 앞장선 것들이 표창받는 세상이 되었다는 암울한 말들이 허공에 떠다니는 대한민국의 현실이랍디다.
오늘 또 이상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 이야기는 별도의 글발로 올리기로 하지요. 비리경찰 이야기랍디다.
또 하나, 커뮤니티 <부동산 노하우>방에 디룩디룩 돼지새끼 칼럼인가 콜록인가 계속 올라오는데,,, 서민 중산층 호도하여 하우스푸어 만들었으면 반성하고 두문불출 할 만도 하건만,,, 미세먼지 날리는 날에도 외출하여 꾸역꾸역 들어오는 이유가 무언지?
이 인간은 이자리가 뭔자리인줄 알고 이런 수구 꼴통같은 얘기를 하고있나? 자리 좀 가려가면서 글 좀 올리시지.........딴데가서 글 올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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