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어쩌라는건데.... 쓰잘데없는글에 낚인...
집을 투자로 이야기 하는 것이 사기다. 적당학곳에 잠시 머물고 가는곳으로 봐야지...어떻게 투자라고 이야기를 하나? 바보들에게 이야기하는 것도 아이구...메스컴도 문제다..
요즘 집에 정말 관심없고 난 전세가 편하다고 하는 사람들도 공부를 해야 전세금 안띄어먹히는 세상입니다. 지키기위해서도 공부를 해야하고 어차피 같은 집을 사는건데 시세가 오르는 집을 구하면 나도 좋고 내 아들 딸들도 좋은겁니다. 투자를 하는것이 아닌 내 보금자리를 구하는건데 같은 보금자리를 구해도 한명은 빌딩을 소유하는 부자가 되고 한명은 그냥 그집 그대로 가지고 있는 사람이 되는겁니다. 돈의 가치는 계속 하락하는데 집값이 똑같으면 그 집은 하락한거나 마찬가지지요. 어차피 살집 구하는거면 더 공부하고 노력해서 나중에라도 돈이 될만한 집을 구하라는 말같은데요.
한달에 한번이라도 재테크책 읽는 사람이 많치 않다는거에 공감합니다. 드라마는 보면서 경제 뉴스나 신문은 안보는 사람이 많다는것도 공감하고요. 아는것만큼 보이고, 보이는만큼 기회를 잡는다는 말에 백번 공감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잘하셨습니다 인생 새홍지마 입니다/만약 아파트를사셨다가 건강 아니면 죽기라도 하셨다면 어떨건가요,,적은겄이 행복할때가 많은거 랍니다.
전세금으로 내집마련, 길동역 2번출구~길동초등학교 끝우측,,,길동144,,, 9호선 보훈병원~마을버스 몇정거장,,길동144,,투자 유망, 월세 유망,, 1번 마을버스는 신동아아파트~ 길동144(길동우성아파트앞)~보훈병원~둔촌역~성내동~강변역 운행중
오를 한국은행에서 기준금리인상하고 덩달아 은행에서 대출이자도 올리고... 님은 현실을 외면한 채 과거만 보고 사는 사람 같군요. 님이나 기회 많이 잡으세요.
ㅋㅋ 손절기회 놓치고 후회하는 경우가 더 많더이다
가슴에 와 닿는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0/600 bytes
0/600 by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