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이렇게 정신 못차리는 사람들 많네. 착실하게 사는 사람들 현혹하는 글 쓰고싶나? 지금 은행에서 내집 담보로 천만원만 더 빌리자고 해도 아예 말도 못꺼내게 하는 상황에서 뭐? 천만원으로 내집마련? 좋다 그래 낙찰되었다 치자. 세입자가 바로 계약만기 되어 나간다고 하면? 7.500만원 어디서 마련 할건데? 요즘처럼 세입자나 매매 어려운 상황에서 왠 허황된 정보? 부동산 버블은 업자들만 모르는 단어인가? 싸게 내놓은 내집도 보러오는 사람 전무하다. 좀 정신 좀 차리자.
에이... 별것도 아니구만 ... 괜히 읽었네... 전세끼고 사는 방법이야 기본 상식아닌가? 천만원에 내집마련? 실질적인 마련이 아니지... 전세 보증금 돌려줄것도 빚이나 마찬가진데 그돈이 없다면 내집이래도 내집이 아니라 그냥 관리인 인게지...ㅉㅉㅉ 내집의 개념을 내가 살집이 아니라 내가 투기할 물건으로 보시네... 집의 근본을 저리 생각하는 한 부동산 거품은 절대 빠지지 않는다... 참... 한심한 글이라는 생각밖에 안드네...
경매라는것은 초보자가 손쉽게 접근가능한 투자방법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권리분석 없는 투자 는......... 덤탱이........
제 주위에 실패한 가정 많이 봤습니다. 근데 그게 경매때문이 아니고 무엇을 하든실패를 하더군요. 근데 이런글에 너무 비판적으로 보시는 분들. 할사람은 하고 말사람은 말면되요. 안그래요? 비판적으로 말하는 분중에도 로또 한번 안사본분 있나요?매일 소주만 마시며 콩나라 팥나라 하는것보단 한번 심어보는것도 괜찮은거같은데요?큰 돈으로 시작해라 그럼 달라질꺼다 . 라고 한것도 아니고요?
요즘엔 감정가가 현시세보다 턱없이 높아서 한두번 유찰된것이 시세일 가능성이 큽니다. 그냥 발품 팔아서 급매물 잡아도 비슷한 가격에 살수가 있을것 같네요
경매 좋긴 하지만 근데요 머리써서 돈버는것보다 내힘으로 스스로 돈을 버는게 더 좋지않을까요 그거 존일만 같지는 않군요 그건 불로소득입니다 노가다 판에서 땀흘려 벌어서 써보세요 얼마나 힘이드는지..그리고 그 값진땀의 의미를 직접 체험 할수도 있을거에요
위에 사례는 잘풀린 경우고 그렇지 못한 경우도 있지 않나요? 저도 경매하지만 그렇지 못한 사례도 많던데.. 물론 "언제가..." 라는 단서가 달겠지만 어설픈 외곽 쪽 투자는 초보자일 수록 삼가할 필요가 있지요!! 현재(2009년 1월) 경락 대출도 많이 막히고 수도권에서 1,000만원 가지고 할수있는거는 없습니다.
뭘해도 대충해서 성공하는것 없음.경매? 그게 불로소득으로 보입니까? 그걸로 돈벌려면 얼마나 많은 노력이 필요한지 모르시죠..직접 현장 답사하다보면 별의 별놈들을 다 만나야하는데.. 부동산경제돌아가는 상황을 당연히 빠삭해야하는거고요. 많은 물건중에서 돈되는거 골라내어 분석하는것도 능력이고. 대충하면 경매를 해도 망하는법.. 굳이 경매에 뛰어들지 않더라도 조금 배워놓으면 인생에 득이 되면 되었지 해는 절대 아님. 경매를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은 부자되긴 글렀고..물론 경매에는 전제가 있어야죠 어느정도의 자금력이 받춰져야만 가능.. 보통 대출을 받아 사는경우가 많으므로 이자를 감당할 능력이 있어야함.
터무니없는 적은 자본으론 성공보장은 복불복이라해야겠네요.전쟁은 이미 승리를 확인하기 위해 치루는 것입니다. 철저한 준비(자금력포함)없이 덤비면 쪽박차고 노숙자 됩니다. 뭐든지 다 그렇지만.. 하나도 모르면서 하면서 배우겠다는 마인드는 절대 위험하고 어느정도 수준의 지식을 갖고 쉬운 실전경험을 쌓아가는게 현명하겠죠.
0/600 bytes
0/600 by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