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um -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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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세가 오르면 서민들이 조금 힘들어 지겠네요.

    주인장 11.01.22 01:45 신고
  • 전세는 절대 못 사라지죠 ^^ 주택담보대출에 800조가 묶여 있습니다. 이걸 다 갚는 시점이 월세가 사라지는 시점이겠지요 ㅋㅋㅋㅋ

    악덕SKT 11.01.22 00:21 신고
  • 집 놔두고 전세 살고 있는 데, 우리 집 주인은 전세를 아파트 가격의 거의 1/4 수준을 4년 전에 받은 후(부근 세입자들 가격의 1/2 조금 넘는 수준), 지금까지 한 번도 올리지 않고, 사시고 싶으시면 마음대로 사셔요. 하니 우리 집으로 이사가기 싫다. 우리 집은 이 집보다 좋은 집이긴 하나, 3층이라 전망도 별루고... 해서 계속 여기서 산다. 나같은 전세입자는 별로 없을 것이다. 해서 우리 집두 전세 한 번도 안 올렸다 ! ~ㅎㅎㅎ!

    행여나 11.01.19 13:35 신고
  • 뭐가 집값이 적정한가요?? 실감이 전혀 안감....연봉1억에 애들 학비하고 내집은 아직도 없네...

    황룡 11.01.20 10:39 신고
  • 일본의 거품 교훈이 있어서 그나마 준비할 수 있으니 다행입니다

    신사 11.01.20 10:31 신고
  • 실거주가치에 비해 부동산 가격이 저렴하거나 적정하다면 너도 나도 집을 사려 들겠죠? 의식주는 필수가치니까요. 수요 공급의 법칙에 의해 시장이 형성되지 않는 상황인데도 적정하다고 판단하는 것은 모순인듯합니다.

    여우원숭이 11.01.20 10:24 신고
  • 금리가 오르면 금리가 오른만큼 집값에 반영되기 때문에 집값도 오르게 된다.이자는 인플레이 현상으로 인한 물가가 오르기 때문에 일어나는 자연적인 현상이므로 현재 아파트 시세가 5억인 경우에는 6억정도로 호가를 반드시 조정해서 내놓으세요. 금리가 오른다는 것은 물가가 오르기 때문이며 금리가 오르는데 부동산가격이 그대로 머물러 있다면 자신의 부동산가치를 쓸모없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부동산가격의 현상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금리가 오른만큼 이상의 부동산 가격이 오르게 된다. 금리가 오르면 전세입자들만 죽어난다. 왜냐하면 금리가 오른만큼 소유자가 금리부담부분을 세입자에게 전가시키기 때문에 전세금도 올라간다 . 또한 전세자금 대출까지 받았다면 2중으로 비용부담이 들겠지요. 그리고 1년에 약 50만쌍이 결혼하기 때문에 주택공급이 최소한 50만가구 이상 필요하고 재건축,재개발 수요자까지 합치면 1년에 198만가구가 필요함.현재 공급은 10분의1 수준에 불과함. 4~5년후 전세대란 발생

    파란하늘 11.01.19 21:55 신고
  • 투자라는것은 수익성,환급성,안전성, 이3가지가 충족이 되어야 합니다,그래서 인제는 대부분의 국민들이 부동산이 투자가치로 생각을 안한다 이겁니다, 그래서 지금 이렇게 부동산 공황이 온겁니다, 절대적으로 빚을 내서 부동산을 구매해서는 안된다 이겁니다

    연주 11.01.19 19:05 신고
  • 뭐래

    iconic 11.01.19 18:35 신고
  •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공감가는 부분이 많네요.

    송운 11.01.19 18: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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