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까지 해서 심적 동요를 잠재우시려는 건가요? 결국 현재의 가격이 적정선이고 가격이 내려가면, 다들 고생한다는 거네요. 천천히 진행되면 그렇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음 대체로 밎는 이야기임. 큰 틀에서 봄 찬성
전세가 없어지는것은 당연한 현상이나, 이로인해 집값이 오른다는것은 맞지 않을듯 합니다. 본인의 몸집에 맞는 집을 찾아가는 현상이 발생하는것이 맞을듯 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많은은 공감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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