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래 졸부 운운한 댓글러의 닉.. 친노들이 저소득층 저학력자들을 위해 애썼는데 실제 그들은 우리나라 최고 엘리트층들이었고 지지층도 지식층이나 고학력자들이 많은 반면 이유없이 친노를 증오하는 자들 중에 오히려 저소득에 저학력자들이 많다는 사실이 참 아이러니
책을 악세사리로 이용했네.무식한 졸부들이 과거에 문학전집을 장식용으로 많이 구입했지.읽지도 않으면서..
거실에 티비대신 책을 두면 가족들끼리 서로 화목하게 지낼 일이 더 많을 듯하네요~ 거실이 서재역활도 하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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