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글이네요^^
오늘도 경매법정에서 또 감정가 보다 더높게 낙찰되는 이변이 연출 되었다. 이젠 이변이라는 말을 할 필요가 없을듯 하다. 예전과 달리 요즘 각 법원의 경매법정에서는 감정가 보다 훨씬 높게 경락(낙찰)되는 경우가 비일비재 하다. 사건번호 : 2010타경7929호 종별:아파트(25평형)/ 감정가:5억6000만원. 낙찰가 : 5억7150만원(110%). 최저가액이 4억4800만원이어서 나도 4억8000만원에 입찰했는데 고배를 마셨다.요즘 경매입찰가격이 장난 아니다. 부동산 상승여부는 경매낙찰가에서 알아볼수 있다.
부정하고 싶지만 핵심을 찌르는 말이네요. 글쓴이는 재테크를 경매로 하지만 주식이든 부동산투자든 경매든 일단 도전하고 노력하고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 맞는말 같습니다. 또 마지막 대사에도 공감이 가네요.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소설책 씨크릿에서도 나오죠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항상 간절하게 생각한것을 원하고 생각이 진짜 내것이 된것처럼 행동하라. 그럼 정말 내것이 된다. 부자들의 1%만 아는 비밀과 흡사한 내용이네요. 글쓴이도 성공하겠네요.
좋은 말씀입니다. 세상의 이치이죠. 현실의 고리를 끊지못하면 평생 똑같은 삶을 살아야 할겁니다. 뜻하지 않는 큰 행운이 떨어지지않는이상. 그고리를 끊는 순간이 가장 힘든 순간일것입니다. 마치 담배를 끊는 순간처럼. 힘들지만 불가능하진 않는다느라는거죠. 이길만이 살길이다,죽을힘을다해 노력한다면 분명 좋은 결과가 기다리것이라 생각됩니다.
매일경제 신문 - 서울시의 1~2인 가구 소형주택공급은 오히려 주택공급부족현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검토 - 왜냐하면 전세난을 해결할수 있는 실제적인 주택수요는 3~4인가구(최소18평)인데 서울시의 1~2인가구(4~5평 정도)소형주택 공급은 전세난을 겪고있는 전세입자들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않을듯. 오히려 건설사들 주택공급 않할지도 모른다는 인식확산 우려. 이에따른 주택공급부족 우려.서울시의 소형주택공급은 고시원생들이나,대학가에서 전셋집을 구하지 못해 학교를 다닐수 없는 신입생들에게나 필요할듯. 전세난을 겪고있는 임차인들에게는 큰 도움이 되지 않을듯.
주택소유자들 전세값상한제 입법화된다면 주택시세의 90%이상에서 임대하겠다는 인식확산. 전세입자들 전세값상한제는 오히려 임차인들에게 불리하다는 인식확산. 만일 주택임대인들이 주택시세의 90%~95%선에서 전세값을 책정하더라도 정부에서는 뾰쪽한 대책없어. 주택 임대인들 전세값상한제 입법문제 콧방귀. 전세입자들 서울 중심부 극심한 전세난으로 인해 생활기반권 버리고 경기외곽지역으로 이주현상 두드러져. 이로인한 극심한 사업침체 가속화 심각. 변두리 외곽지역 이주문제로 자녀들 교육문제 더큰 고통초래. 전세입자들 앞으로 주택공급부족으로 전세난이 더욱더 가속화 될것이라는 인식 크게확산. 전세입자들 불안한 전세난으로 인해 명절때 귀향포기자 속출현상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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