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um -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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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값상승에 대한 기대감소와 저금리의 영향으로 전세에서 반전세나 월세로 전환하는 집주인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국민정서상 월세에 대한 저항으로 전세나 월세의 대체수요로 급매나 저렴한집 위주로 매매로 돌아서는 수요가 조금씩 발생하고 있습니다 무료경매사이트 인사이트옥션에서 경매정보와 등기부등본을 무료로 이용할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됩니다

    donet 11.03.06 17:59 신고
  • 좋은 의견입니다 공감합니다

    재택마이더스 11.03.06 18:01 신고
  • 3억 이상 전세사는사람이 과연 약자인지...서울에는 5억이상 전세자가 수두룩한데 약자처럼 세금도 안내고 보로를 받고 있는 실정이니 전세가 상승에 영향을 미치고 일부는 세금을 피하기위해서도 전세를 살고 있다고 합니다.. 고액 전세자는 더이상 면세를 하면 안되며 그 세금으로 저소득자들을 위한 임대가구수를 늘려야한다고 봅니다.

    라일락 11.03.06 19:11 신고
  • 전세 폭등의 본질은 ㅡ 집값 하락이 예견된 상황에서 정부가 연착륙을 시키는 정책을 마련하지 않고 유동성증가, 금리인하 연기, 미분양 매입,대출비율 상향 등을 통해서 폭락을 미루자 ,예견된 부동산경착륙을 피하고자 전세로 몰린 것이고,,, 빚으로 주택을 구매하기 두려운 구매자들이 전세로 몰린 것으로 아는데... 전문가의 소견이 이상하네.

    그런거지 뭐 11.03.06 19:23 신고
  • 우리나라 강남에 4억5천만원에 33평 전세사는님 세금한푼 내지 않습니다. 영국은 월세사는 세입자가 살고있는 임대주택의 재산세를 내고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우리는 전세만 살면 약자다 서민이다. 정부가 나서서 과보호 하다보니 전세임대를 주는 님들에게는 엄청난 세금폭탄 때려 없어지게 하여 결국 전세집 부족 현상이 일어난것입니다.

    산수유 11.03.06 19:28 신고
  • 그리고 노무현이 웬 대못???...솔직히 부동산으로 밥 먹고 사는 사람들은 김대중, 노무현 정권이 최고였지... 센스 있는 사람들은 아이.엠.에프 때 부터 부동산 폭등을 예견하고 준비했다... 아이.엠.에프 5년 후는 부동산 폭등이 일반화 였고 국가환란 당시에 멕시코는 집값 폭등으로 홍역을 치루고 있을 정도였다... 이에 국민의 정부도 경기를 살리기 위해 부동산 개발 정책을 펼쳤으며 이를 읽은 부동산 투기자들이 준동했지..여기에 지방 분권화와 세계 집값 폭등이 맞물려서 참여정부에는 폭발적으로 부동산 폭등이 일었지요... 급상승을 막기 위해서 제도적 장치를 한 것 가지고 대못 이라고 평가 한 것 같은데. 정치적 편향이 심하군요

    그런거지 뭐 11.03.06 19:33 신고
  • 1가구 2주택이상만 종부세 내던 걸로 알고 있었는데, 살지도 않을 집을 자신의 영리(투자)목적으로 산 것에 특별 세금을 붙인 것이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럼 복권의 어마어마한 세금은 뭡니까? 현주거지는 생필품이라 하지만 별장이나 다른 목적도 생필품이라 할 수는 없지요. 그리고 노무현정부에서 진행하던 국민임대주택 확대와 행정수도이전으로 집값안정시키려한 계획만 차질없이 진행됬다면, 중개업하시는 분들 수입이 많이 줄어드실 테니 곱게 보이지 않으셨겠지만, 투표할 때는 사심없이 제대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자녀들의 미래를 위하여.

    BG 11.03.06 22:08 신고
  • 집값상승에 대한 기대감소와 저금리의 영향으로 전세에서 반전세나 월세로 전환하는 집주인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국민정서상 월세에 대한 저항으로 전세나 월세의 대체수요로 급매나 저렴한집 위주로 매매로 돌아서는 수요가 조금씩 발생하고 있습니다 무료경매사이트 인사이트옥션에서 경매정보와 등기부등본을 무료로 이용할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됩니다

    donet 11.03.07 09:43 신고
  • 집은 내가 사는 집 하나만 사고, 여유가 있어도 사지 말라는 것이 정부정책입니다.한 가구가 집을 하나만 구입하면, 집 살 여유 없으신 분들은 어디에서 살아야하지요?집 살 형편 안되는 국민들에게는 정부가 모두 임대 공급하세요.

    pmo64 11.03.04 19:38 신고
  • 열심히 돈 모아 집사고 파는데 정부는 한게 뭐라고 세금을 뚝딱 띠가는 걸까? 해마다 보유세(재산세)까지 뜯어간다.. 집사는 순간 건강보험/연금 바로 두배로 늘어난다. 집사고 싶지 않게 해놓고 집보유자에겐 자꾸 세금 매기니 그 세금이 세입자에게 자꾸 전가되고... 억울하지만 현실입니다. 대체 주택을 두고 왜 정부가 거대 중개업자가 되어 더 뜯어가지 못해 혈안인가?

    더불어 11.03.04 09: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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