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봇대, 전깃줄 뭉치 있는 일반 동네에 해놓으면 진짜 가관임
그럴 듯한 경관과 잔디밭에 세워놓으니 좋지 우리나라 뒷골목에 세워놓으면 거지발싸개 느낌의 슬럼으로 변함. 풀과 나무, 물이 있는 곳에면 몰라
작지만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요소들은 모두 갖추고 있는 집이네요. 이렇게 작게 지으면 경제성도 있어서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부담이 크지 않을듯 싶은데요? 학생들이 학문에만 집중할 수 있게 이런 주거지가 한국에도 많이 보급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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