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750억중에 300억 예산은 이미 책정된 것으로 압니다.나머지는 12월 2일에 최종승인이 된다는 말씀이군요..12월 중순에 고시가 떨어진다면 섹타권이 발표됨과 동시에 섹타권내 토지가격이 급상승하겠네요..유익한 글 감사드리고 추천합니다.
예산안만 통과되어도 사업진척은 탄탄대로..같은 역세권이라도 섹타바깥이라면 빙신되는거고 안에 들어가면 3대가 로또글쓴분은 섹타권내 토지를 보유하고 계시는 듯..아무튼 성공투자합시다.
늦기전에 투자를 해야쥐~
합덕역 투자 대박나세요
오늘 6시 SBS 뉴스에 나오더군요서해선 착공개시...완전 좋아요~
현실적인 내용 잘 읽었습니다.우리가 처한 현실을 곱십어 보면 틀린말이 하나도 없군요..제대로 된 투자처 지금이 타이밍이겠지요신문뉴스에 온통 철도관련 뉴스가 줄줄이 나오더군요..아직은 늦지 않았는지...
위 그림상의 섹타권내에는 시세가 어느정도 형성되어 있는지..물론 위치에 따라 다르겠지만..지금 투자하면 3~4년후 얼마정도로 예상되는지...
2012년 발표된 도면상은 도리방향이 정문이라고 해서 그런가 하고 투자..당시 합덕방향과 절반 시세여서 의아 해 하긴 했지만..*정반대 투자*..제가 당시 투자한곳이 정문이라면 가격이 왜 쌌는지 한번 쯤 더 의문을 갖고 접근했더라면/**후회막급*언론에 공개된 도면상 도리 방향에 도로비슷하게 표시된 것은 서해선 외 대산항,안흥항으로 연결되는 화물 컨테이너 전용 선이라 하역을 위한 공간 표시라고 ?공단 지인이 귀뜸을 해주시더군요.제가 12년 투자할때는 아무말씀 안하시더니.*원망스럽습니다*하~참..오늘도 걷는다만은 정처없는~노래가락이.ㅠ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定處)없는 이 발길이나 인생은 나그네 길이나 모두 힘든 길임엔 틀림이 없다. --------------------------------->>갈수록 경기도 안좋아진다는데..언제 짤릴지 모르는 40대 직장인..아이들은 중고생이고, 돈들어 갈곳이 한두군데 아닌 현실,..월급받아 생활비주고 남은 돈 17만원안푼두푼 모아 투자한 땅이 개발권역에 안들어 간다는 현실.위 그림을 안보더라도 위성사진을 여러번 보다보면...투자후 수십번 보고 또 보면서 불안감이 몰려오더니 이제 현실로 보이니...다 저의 짧은 복이 문제인가요..잘난척 하다가 자승자박..무엇이 문제인가.정보는 이분께.. 투자는 현지에서..죄받아도 싸다 생각ㅎ.
오늘 이순간 상실감이 너무 커서 마음이 무너집니다..노후를 위해. 우리가족의 미래를 위해 알뜰 살뜰 모아온 돈인데..본연의 자세로 업무모드 전환이 안되어 옥상에서 끊기로 한 담배 두개피 피우고 내려와도'몸이 떨려서 힘듭니다..상실감..자아 실현이 아닌 절망의 현실앞에 무너집니다.현지 좋은 땅? 부동산에 전화를 했더니 전철 착공발표 났는데 무슨소리냐..더 갖고 가셔야지,,합니다..이런 말 들으려고 안먹고 안쓰고 모은 돈 투자했나 싶어 눈물을 삼킵니다..우와~열받을 힘 조차 안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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