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효는 없다. 수요는 계속 묶고 공급만 늘리도록 하는 정책은 부동산 거래 침체를 더욱 심화시킬 뿐이다.
너는 딱 관료주의 스타일이구나.공무원들이 딱 그런 스타일들이지. 시간 지나고 나서 통계치에 잡히는 수치를 보고 그제서야 사태파악을 하는 형태. 그러나 선수들은 떡방 상황을 보면 어느 정도 통밥이 나오거든. 너 그런 식으로 인생살면 항상 남보다 한발 느리게 되어 있어.왜 그리 사냐?
장기적인 관점에서 재건축 특히 강남3구 제외한 강동권(조합원의 지분이 많은 아파트 단지)에 투자함이 좋다고 생각합니다.그 예로 강동구 둔촌동 둔촌 주공 아파트의 경우 지분이 넓고 지하철 9호선의 연장선(신 논현동에서 종합운동장역,올림픽공원역,동북고앞,둔촌역,종착지인 보훈 병원역)이 착공되어 2016년초에 개통예정입니다. 기존 5호선(둔촌동역)과 5호선의 오금역은 3호선의 종착역으로 둔촌동 주공아파트의 미래 가치는 상당할것이라 생각됩니다. 재건축에 투자할때는 반드시 지분이 커야 조합원 입주권 추첨시 유리합니다. 부동산은 주식과 똑 같은것 같습니다. 남이 죽겠다고 할때가 매입 싯점이 아닌가 합니다.미리 선점해야 함
효과 없습니다. 그저 지금은 어떤 대책을 내놔도 실 수요자가 나서지 않는한 투기 새력도 힘을 쓸 수 없기 때문에 아무리 좋은 대책을 내놔도 어렵다고 봐야 할 겁니다. 단 DTI를 해제 한다면 소득 증빙이 안되는 투기자들이 달려 들수 있으나 이것은 정부의 위험 부담이 많아 시행하지 않을 듯합니다. 지난번 잠시 해제한 것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내가 들려줄 한마디조까라 그말 뿐이다
아직도 집값은 거품이 많다.대출 많이 받은 놈들 ... 주거나가는 구나..ㅋㅋ망해라.. 모두.. from 세입자
아파트 못팔아 환장들 하고 있는 이때에 거주의무 가간 폐지되면? ㅋㅋㅋ 매물광란으로 아수라장 될 것임.(조선일보 조차도,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다 태우는 우를 범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 했음.)
2년거주제한의 폐지로 인하여 일시적으로는 매물이 늘어날수 있겠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것으로 봅니다 무료경매사이트 인사이트옥션에서 경매정보를 무료로 이용할수 있어서 참고할만 합니다
효과는 지금 나타나고 있습니다. 절대 기회를 놓치면 평생후회합니다. 5.1대책의 근본취지는 거래활성화입니다. 거래활성화를 위한 선결조건은 가격상승이 아닌 가격하락만이 가능합니다. 그것도 목마름을 채워주지 못할만큼 아주 적은 성과지만 그 기회마저 놓친마다면 오랜기간 아니 장기간 고통을 받을겁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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