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어이없는 글이네...전문가 개나 돼지나 아무나 하는 모양...
쯪쯪쯪... 경제지표를 보고도 이런 호도하는 글을 쓸 수 밖에 없는 입장이라는 것이 더 안타까움...
" '88만원세대'라는 해괴한 용어와 하우스푸어라는 신조어까지 ..." 그 신조어를 폭락론자들이 만들었다니 어이가 없네요... 젊은 청춘들이 일자리를 찾지 못할 뿐만 아니라 좋은 일자리가 없다는 뜻으로 내수 경제의 부진을 말하는 것이고 하우스 푸어는 집가진 사람들의 볼멘소리에서 시작했겠죠.. 하우스 푸어 대책세워 달라고 아우성 치던 때가 엇그제 같은데...벌써 잊어버린건가? 우리나라의 부동산 전문가라는 양반들은 매매가 이루어져야 돈을 벌 수 있는 구조라서 태생적으로 믿을 수 있는 집단이 아님. 오랫동안 양심있는 전문가의 흉내를 내고 있을뿐, 건설업자, 중개업자의 대변자 그 이상 이하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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