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 다다미?아무리 좋은 집이라도 돌담장 싫다 뱀이가 나와~
자고로 과수원 안이나 옆에 집 짓는 거 아닙니다, 농약을 엄청 들이 마셔야 해요. 기본적인 위치 선정이 잘못된줄 모르네요.
한옥이라는 얘기가 아니고 한옥의 미덕을 살렸다잖아요. 정겨운 돌담, 돌 계단, 제주 현무암 석축등 한옥의 분위기를 살렸다는 얘기지 건물이 한옥이라는건 아니잖아요. 철근 콘크리트 건물이지만 제주 돌들을 모아 정서적으로 아늑한 제주풍경을 담아내 아주 편안해 보입니다. 실내 기둥도 돌을 붙이고보니 더 정감이 갑니다. 콘크리트 건물의 차가움을 제주 돌로 포근하게 안아주어 전체적으로 고향에 온 느낌이 들어 안정감이 있습니다.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남해안 귀농귀촌 블로그 "장흥부동산"
ㄴㅇㄹㅇㄴㄹ
ㅈㅂㄹㄹ
다다미를 깔고서는 한옥? 웃기시네.
제주도가 완전히 걸레가 되어버렸구만... 아 옛날이여.
한옥이라기보단 남쪽지방 일본식가옥의 현대판으로 보이네요.다다미가 깔린걸로 봐도 확식한듯..글쓴이가 반일의식을 생각해서 한옥식이라고 급조한듯..
저정도 규모면 일반 농가일리는 없고 어떤 친일파 기업가의 별장이겠내.이름 사진검색하니 유명 건축사무소가 나오고..재벌급별장 확실시..
바닥에 다다미 깔아 놓고 무슨 한옥?그냥 전경과 어울리는 집이라고 하면 될껄...모던하우스 지어놓고 한옥과 닳은 구조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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