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경관과 어울리는못진 집이네요...하지만 목조주택에 사는 일인으로서 관리가 매우 중요하더라구요. 손이 정말 많이 가요.
매년 오일스텐은 어떻게 칠할껀데.. 그건생각지도 않고 시멘트 사이딩 하는이유가 뭔데...참
청소.. 힘들겠다.. 마당 풀뽑고..
별로다 되게
주변 경관 잘어울리네요. 돈 많으면 관리인 두고 별장으로 쓰면 좋겠네요.
https://www.archilovers.com/projects/85367/haus-wiesenhof.html#images
루버가 뭐야?
은근 으시시
별걱정을요~. 어디 이런집 지어주는 사람 없수깡~
소방점검 걱정하는 사람들은 그래도 생각은 있네, 근데 대도시에 아직도 스티로폼 집 많다, 그리고 소방이라는것이 언제는 법규가 없어서 문제였냐, 지금도 백화점, 대형마트 가봐라 비상구에 창고 없다고 짐 적재한곳 천지고 사우나는 비상출입문 아예 시건해놓는다,그리고 소화기는 쓰기가 참 쉽지 근데 그 쉬운걸 못쓰는 사람들 천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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