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세상은 넓고 사람은 다양해..왜 돈을 들여서 이렇게 집을 짓지 ?
돈이 차고 넘치는데 쓸데가 없어 고민하는 사람이 지은 집인가,,,아이고야 우풍 장난 아니겠다겨울에 얼어뒈짐 옛날처럼 웃목에 걸레 두고 자면 걸레가 얼듯
문화재 아닌담엔 새목재가 낫다 돈이 훨씬적게먹히면 헌목재쓰는게 낫구 나무나 사람이나 금방 썪구 추한사람있구 나무나사람이나 세월갈수록 아름다운 경우도 있지 추한 사람눈에 추한사람만 보이게 되있지 다시한번 세상을 살펴보시요
단열이 뛰어나면 뭐해..종이한장의 창호지로찬기운이 다들어 올텐데 겨울엔 개고생할듯
황토 블럭이 그렇게 단열이 뛰어나나..? 겨울은 춥겠네.. 춥겠어..
겨울에 엄청 춥다, 확실하다, 후회할 거다!!
' 목재는 세월이 지나도 아름답기만 한데 사람은 세월을 먹어 갈수록 추하기만 합니다 '- 제대로 된 사람은 나이를 먹어 늙어가도 아름답습니다. 글쓴이는 나이먹어 많이 추해지셨습니까?
단열을 2중 3중으로해도 살아 보면 더할걸 그러는데...여름은 덥고 겨울은 참 힘들겠네..
이쁘긴한데 단열은 신경쓰지 않은듯...
어딘지 모르지만 얼어죽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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