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사진처럼 잔디밭 옆에 텃밭! 최악 입니다. 나중에 저 잔디가 텃밭으로 다 들어 오는데 감당 못합니다.
청주가 전원주택과 펜션으로 최곱니다텃세도 없고..산과물이 맑고 냇가에 쏘가리 꺽지도 있는..평당 50만원이면 펜션자리 최고죠..
양평텃세 엄청심합니다.한 2~3년쯤전에 전원주택건축때문에 8개월정도 용문쪽에 있었는데 텃세가 심한편입니다.저희 사장님은 이지역이 굉장히 베타적이라고 하더군여.참고로 사장님은 전라도사람..근데 양평지역 사람들도 그런걸 인정을 하더라고여..그리고 보통전원주택사시는 분들은 지역주민이아니고 대부분 타지분들이 많더라고여..
양평 그 동네는 텃세가 없나보네요
정원관리를 부부가 한다는건 불가능해 보입니다. 집의 규모를 보니 건축주께서 좀 여유가 있어보이고, 아마 전문가에게 관리를 맡기실 것 같습니다.
돈만으면 무슨짓을 못하나 부자한테 해당사항이네
늙어서 집은 최대한 작은게 좋습니다. 전원주택 좋아보이지만 풀과 청소때문에 골병듭니다.풀과잡초 매느라 진짜골병듭니다. 일을 해도해도 끝이 안납니다. 살아보신분들이 속압니전 전원주택은 작게 아담하니지으세요 골병안들려면요 ㅋㅋㅋ
밑에분 양평도 지역마다 평수가 차이가 심해가지고 뭐라 하긴 그런데 전망이 높거나 싼곳은 평당 200-300선이고 완전 산속이면 더 싼걸로 알고있습니다. 북한강 강가나 남한강 강가쪽이나 그 근처에 사는거라면 평당 500이상이고 가장 좋은지역은 1000만원 가까이 인곳도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러니 기본적인 평당 200-300정도가지고 계산해봐도 300평이면 땅값만 7- 9억정도 나오네요. 건축비야 어디건 비슷하니 2억정도 잡으고 조경 기타 등등 합치면 최소 13억은 깨지겠는데요 ? 대략적인 추측입니다. 근데 정확히 어디에 있는 지역인지를 모르니 ...
총비용이 얼마나 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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